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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매체, 〈판문점선언〉 리행 다그칠 것을 호소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8-30 10:02:42 ] 클릭: [ ]

조선 《로동신문》은 29일 발표한 문장에서 〈판문점선언〉은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강령’이라면서 각측이 선언의 성실한 리행을 다그칠 것을 호소했다. 문장은 또한 한국 국내 보수파 세력과 미국이 선언의 리행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평했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판문점선언〉은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에 맞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향에도 부합되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강령이다. 선언의 발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리정표이다. 민족의 화해 단합과 통일에로 향한 현 정세 흐름을 계속 추동해나가자면 선언의 리행을 다그쳐야 한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판문점선언〉을 성실히 리행해나갈 때 북남 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 공동의 번영에 대한 겨레의 지향도 실현할 수 있다. 최근에 북과 남의 선수들이 국제경기들에 단일팀으로 출전한 것은 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또 하나의 과시로 된다.

문장은 선언 리행에서 응당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장은 또한 북남 사이의 경제협력은 필연이라는 한국 단체의 관점도 인용했다.

문장은 또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한국 일부 보수파 세력은 선언의 한국 국회 동의를 한사코 거부하고 있다. 한편 미국은 조선과의 ‘비법적인 거래’라는 것을 구실로 다른 나라 기업들에 대한 추가제재를 발표했다.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을 고집하면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가로막으려는 내외 반통일 세력의 책동은 조선민족의 단죄 규탄을 면할 수 없다.”

4월 27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판문점에서 회담을 진행, 쌍방은 북남 협력교류 강화, 군사적 긴장상태 완화, 반도 평화기제 구축 등 내용을 망라한 〈판문점선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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