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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반도 비핵화, 종전선언 발표보다 선행돼야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8-31 11:09:36 ] 클릭: [ ]

미국 국무부 대변인 노어트는 8월 29일, 조선반도 비핵화가 종전선언 발표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미조 지도자가 싱가포르 회담 기간 달성한 일련의 협의에는 종전선언 발표도 포함되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노어트는 잘 모른다고 답했다. 노어트는 하지만 미국은 조선반도비핵화 실현이 기타 일환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인정한다면서 그중에는 종전선언 발표도 포함되며 이는 언제나 미국이 조선에 대해 실시하는 정책중 일부라고 말했다.

노어트는 또한 미국 신임 조선정책 특별대표인 스티븐 비건이 향후 몇주안에 출국해 해당 국가 관계자들을 만날 것이지만 비건이 조선을 방문할 지는 현재 단정할 수 없다고 표시했다.

비핵화문제와 제재문제를 제외하고도 조미 쌍방은 종전선언 문제에서도 분기가 존재하고 있다. 조선은 종전선언 발표가 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는 첫 걸음이라고 주장하면서 미국이 실제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고 있지만 미국은 현단계에서 종전선언을 거론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인정하고 있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지난 6월 12일에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진행하고 공동성명을 체결, ‘새로운 조미 관계 구축’ 및 ‘조선반도 항구적 안정 평화기제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8/30/c_12994337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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