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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곧 조선에 특사단 파견… 평양 정상회담 시간 확정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03 10:51:29 ] 클릭: [ ]

한국 대통령부 청와대는 2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정의용이 인솔한 조선방문 특사단을 파견하여 5일 조선을 방문할 것이라면서 이번 방문에서 조선과 함께 한조 평양 정상회담의 구체 일정과 의제를 확정하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특사단 수석특사는 정의용이고 성원에는 국가정보원 원장 서훈, 국가정보원 제2차장 김상균, 통일부 차관 천해성, 청와대 국정상황실 실장 윤건영이 포함된다고 소개했다.

김의겸은 조선방문 특사단 일행은 5일 오전 비행기를 타고 조선으로 향하며 이날 일정을 마친 후 귀국한다고 말했다.

김의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특사단이 이번에 조선을 방문하는 주요 목적은 쌍방이 9월 진행하기로 계획한 한조 평양 정상회담과 관련해 회담 시간과 의제를 토론하여 결정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쌍방은 또한 〈판문점선언〉 내용을 둘러싸고 계속 협상을 전개하여 한조 관계 발전을 진일보 추진하게 된다. 특사단이 조선을 방문하는 기간 또한 종전선언, 반도의 철저한 비핵화 및 반도의 항구적 평화기제 구축 등 문제와 관련해 조선과 광범한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 4월 27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판문점에서 회담을 진행, 쌍방은 북남 교류협력 강화, 군사적 긴장상태 완화, 반도의 평화기제 구축 등 내용이 포함된 〈판문점선언〉을 체결했다.

한조는 8월 13일 판문점에서 진행한 고위급회담에서 9월에 조선 수도 평양에서 재차 남북 정상회담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조선과 미국의 대화는 요즘 풍파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한조 평양 정상회담의 실현 여부 및 회담 의제에 대한 일부 한국 매체의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청와대는 일전, 목전 조미 관계가 정체된 상황에서 한조 정상회담은 각 측이 난제를 해결하는 데 보다 큰 역할을 일으킬 것이며 또한 반도비핵화는 한조 평양 정상회담의 중요한 의제라고 표시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9/02/c_112336815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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