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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련합군, 예멘 대형 뻐스 폭격 시 ‘실수’ 승인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03 11:50:37 ] 클릭: [ ]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한 다국련합군 대변인 만수르는 1일, 련합군이 8월 예멘 경내의 한 뻐스를 공습 시 ‘실수가 있었다’고 승인하면서 련합군은 실수 책임자를 엄벌에 처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국련합군은 지난 달 9일, 예멘 서북부 사다성의 한 시장을 공습 시 어린이들을 실은 대형뻐스를 공격해 51명이 사망했는데 그중 40명이 어린이였다. 이외 56명 어린이를 포함한 79명이 부상당했다.

국제사회는 폭격을 규탄하면서 철저히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만수르는  1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합동조사 결과 련합군이 ‘실수가 있었음’이 확인됐다. 첫째, 민간인이 탑승한 뻐스를 공격하지 말라는 련합군의 명령이 늦게 전달됐고 둘째, 즉각적인 위협을 제기하지 않은 민간 뻐스를 겨냥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일이였다.

만수르는 이날, 련합군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후티반군 지도자들이 뻐스를 타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그 과정에서 ‘부수적인 피해’가 발생했다고 재천명했다.

예멘 후티반군은 2014년 9월 수도 사나를 탈취하고 이어 예멘 남부지역을 점령, 대통령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는 부득이 사우디로 피난했다. 2015년 3월, 사우디 등 국가들은 ‘아시파트 알하즘(果断风暴)’ 군사작전을 발기하여 후티반군을 타격하기 시작했다. 그 후 다국 련합군 전투기는 빈번히 예멘 령공에 진입하여 후티반군 목표를 공격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9/03/c_12994540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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