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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매체: 미국이 북남 관계 발전 가로막는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05 10:42:06 ] 클릭: [ ]

조선 《로동신문》은 4일에 발표한 론평에서 미국은 북남 관계 개선을 적극 지지한다던 태도를 바꿨다고 비평하면서 미국이 북남 관계 개선을 가로막는 것은 곧‘제 앞길을 망치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인정했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정부는 얼마전까지만해도〈판문점선언>에 대해 찬동을 표했고 또 조미 싱가포르 공동성명에서 이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목전 미국은 북남 관계 개선 문제에서 ‘쌀쌀한 기운'을 풍기고 있다. 미국은 북남 공동련락사무소 개설, 북남 철도 련결, 북남 도로현대화, 개성공업지구 재가동, 금강산관광 재개 등 북남 쌍방의 협력사안에 대해 사사건건 걸고들며‘시기상조'요 뭐요 하고 뒤다리를 잡아당기는가 하면 지어 예정된 북남 정상회담까지 마뜩지 않게 여기고 있다.

문장은 "미국은 흉포무도하게 북남 관계를 가로막는 것이 곧 제 앞길을 망치는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북남 관계의 동력도 민족내부에 있고 전진속도도 조선민족 자체가 정한다고 밝혔다. 문장은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나아가는 길이 정의와 진리의 길인 이상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썼다.

올해 4월 27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판문점에서 회담을 진행, 쌍방은 북남 교류협력 강화, 군사적 긴장상태 완화, 반도의 평화기제 구축 등 내용이 포함된〈판문점선언〉을 체결했다. 8월 13일, 한조는 판문점에서 진행한 고위급회담에서 9월에 조선 수도 평양에서 재차 남북 정상회담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9/04/c_112337855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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