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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비핵화 및 북남 관계 발전 의지 재천명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07 09:39:18 ] 클릭: [ ]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5일 조선을 방문한 한국 대통령 특사단을 접견 시, 조선반도 비핵화를 실현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재천명하고 이번 달로 예정되여있는 평양 정상회담과 관련한 일정과 의제들에 대해 한국측과 합의를 달성했다.

조선중앙통신사의 6일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특사단을 접견 시 조선반도에서 무력충돌 위험과 전쟁의 공포를 완전히 제거하고 이 땅을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자는 것이 조선의 확고한 립장이며 자신의 의지라고 표시했다. 김정은은 조선반도의 비핵화 실현을 위해 북남 쌍방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김정은은 또한 이번 달 평양에서 진행될 조한 정상회담과 관련한 일정과 의제들에 대해 특사단과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만족한 합의를 달성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썼다. 한국측은 김정은에게 한국 대통령 문재인의 친서를 전달했다. 김정은은 문재인이 서한에서 표현한 북남 관계를 확고하게 발전시키려는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공감한다’고 표시했다. 또한 력사상 처음으로 열린 조미 정상회담을 위해 문재인이 바친 성심과 로고를 높이 평가하며 감사를 표했다.

김정은은 력사적인 판문점 회담 이후 북남 사이에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무접촉이 이루어지고 리산가족 상봉이 실현되였으며 북남 군사회담과 공동련락사무소 개설 사업이 잘 진척되고 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표시했다.

김정은은 북과 남이 함께 손 잡고 마련한 오늘의 이 모든 성과들을 소중히 여기고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선 북남 관계를 계속 탈선 없이 곧바로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도는 또한 쌍방의 담화는 시종 동포애적이며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이 함께 참가했다고 썼다.

5일, 한국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정의용을 수석특사로 한 5인 특사단이 조선을 방문했다. 이는 한국이 올해에 두번째로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하여 조선을 방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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