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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미국 실제행동으로 조선의 선의에 화답하라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07 13:34:03 ] 클릭: [ ]

조선로동당 중앙기관지 《로동신문》은 6일 발표한 론평에서 조미간의 대화와 제재압박은 결코 량립될 수 없다면서 미국이 실제행동으로 조선이 이미 취한 선의적 조치에 응답할 것을 촉구했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썼다. 싱가포르 조미 공동성명 리행이 현재 교착상태에 처해있는데 이는 미국측이 일방적이며 ‘강도적’인 ‘선 비핵화’ 주장만을 고집하기 때문이다. 미국측은 ‘선 비핵화, 후 평화협정체결’을 고집하지 말고 싱가포르 조미 정상회담 때 대통령이 약속했던 종전선언 채택 문제를 뒤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 노어트는 일전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이 기타 일환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인정한다면서 그중에는 종전선언 발표도 포함된다면서 이는 언제나 미국이 조선에 대해 실시하는 정책중 일부라고 말했다.

《로동신문》 론평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제재압박은 대화와 결코 량립될 수 없다. 대화는 신뢰를 전제로 하여 진행되여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압박은 상대방에 대한 경계심만 높여줄뿐 대화에 백해무익하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싱가포르 조미 정상회담 및 공동성명을 통하여 쌍방은 서로 손을 잡고 세계를 향해 적대 관계를 종식시킬 데 대해 선포했다. 그에 따라 상대방에 대한 리해심과 존중심을 가지고 선의와 아량을 보이며 진지하게 노력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조선은 지금까지 조미 관계 개선을 위해 선의와 아량을 보여왔다. 반면에 미국은 말로만 관계 개선을 떠들면서 아무것도 리행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상반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

문장은 끝으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조선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결관념에서 벗어나 조선의 성의 있는 노력에 화답해야 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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