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률전서, 김정은 회견… 습근평 총서기 친서 전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10 10:29:44 ] 클릭: [ ]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습근평의 특별대표이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률전서가 평양에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을 회견했다.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습근평의 특별대표이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률전서가 평양에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을 회견했다.

률전서는 우선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친절한 문안을 전하고 친서를 전달했다. 습근평은 서한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조선 건국 70년래 김일성동지, 김정일동지와 위원장동지의 유력한 령도하에 조선 당과 인민들은 사회주의건설 사업을 힘껏 추진하여 비범한 성과를 거두었다. 목전 위원장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들을 이끌어 새로운 전략로선을 전면적으로 관철, 락실하고 경제발전, 민생개선에 진력하면서 사회주의건설 제반 분야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조 관계를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드팀없는 방침이다. 올해 나는 위원장동지와 3차례 회담을 가지고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으며 중조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쳤다. 나는 위원장동지와 함께 중조 관계의 계획과 인도를 강화하고 쌍방의 중요한 공감대를 잘 락착함으로써 중조 관계의 보다 큰 발전을 실현하도록 추진할 것이다.

률전서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조선 건국 70돐은 조선 당, 국가와 인민들의 대사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를 고도로 중시하면서 나를 특별대표로 하는 중국당정대표단을 파견하여 조선을 방문하고 경축활동에 참가함으로써 중국 당 및 정부와 인민들을 대표하여 조선 당, 정부와 인민들에게 열려한 축하와 진지한 축복을 표했다. 아름답고 우호적인 조선 땅을 밟는 순간 나는 조선인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고 중국인민에 대한 조선인민의 깊고 두터운 우정을 직접 느꼈다.

률전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조 관계에 있어서 올해는 특수하고도 중요한 력사적 의의가 있는 한해이다. 습근평 총서기와 김정은 위원장은 3차례 회담을 진행해 중조 전통적 친선을 함께 론하고 중조 관계의 대계를 함께 상의함으로써 중조 관계가 새로운 력사적 단계에 진입하도록 추진하고 인도했다. 국제와 지역 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 중조 관계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는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에는 변함이 없고 조선인민에 대한 중국인민의 우호의 정에도 변함이 없으며 사회주의 조선에 대한 중국의 지지에도 변함이 없다. 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습근평 총서기와 위원장동지가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락착하고 쌍방 고위층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제반 분야의 친선교류협력을 펼치고 새로운 형세하에서 중조 전통적 친선을 진일보 공고히 하고 발전시킬 데 관해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중조 관계의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창조할 것이다.

쌍방은 지역과 반도 정세와 관련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률전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반도의 지속적인 평화와 비핵화를 실현하는 것은 인심이 쏠리는 대세의 흐름이다. 중국은 시종 반도비핵화 목표, 반도의 평화와 안정 수호, 대화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견지해왔다. 우리는 반도정세가 평화와 안정의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한 조선의 적극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조미 쌍방이 정상회담 공감대를 락착하고 서로 마주 나아가며 평화, 대화의 대세를 수호하기 바란다. 중국은 해당 각 측과 함께 정치적으로 반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습근평 총서기의 친서에 감사를 표하고 나서 습근평 총서기에 대한 친절한 문안과 량호한 축원을 전할 것을 률전서에게 부탁했다. 김정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이 습근평 총서기동지의 특별대표로서 중국당정대표단을 이끌고 조선을 방문한 것은 총서기동지와 중국 당, 정부, 인민들의 우호의 정을 체현했으며 조선 건국 70돐 경축활동의 영예를 한층 빛냈다. 조선 당, 정부와 인민들은 이에 깊이 감동되고 격려되였다.

김정은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량당, 량국 로세대 지도자들이 창건하고 발전시킨 조중 전통적 친선은 우리의 가장 소중한 재부이다. 올해 나는 총서기동지와 3차례 회담을 가지면서 조중 전통적 친선의 소중함과 따사로움을 직접 느꼈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 나와 조선 당, 정부는 모두 확고하게 조중 친선을 전승해나가고 모든 힘을 다해 발전시킬 것이다. 목전 조선은 새로운 전략로선을 실시하고 경제발전에 정력을 집중하고 있는데 중국의 풍부한 경험을 배우고 제반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진일보 확장함으로써 량국의 사회주의사업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바란다. 조선은 조미 싱가포르 정상회담의 공감대를 견지하고 이를 위해 조치를 취했다. 미국도 상응한 행동을 취해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 진척을 공동으로 추동하기 바란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politics/leaders/2018-09/10/c_112340277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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