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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열병식 거행… 건국 70돐 경축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10 11:10:22 ] 클릭: [ ]

9월 9일, 조선은 평양에서 성대한 열병식과 군중꽃차행진을 거행하여 건국 70돐을 열렬히 경축했다.

조선은 9일 평양에서 성대한 열병식과 군중꽃차행진을 거행하여 건국 70돐을 열렬히 경축했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당정군 지도자들을 이끌고 활동에 참석하고 세계 각지에서 온 수백명 외국손님과 조선 주재 각국 사절, 해외조선인 대표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열병식에 앞서 조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이 축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근년래 김정은동지의 령도하에 조선은 경제건설 등 분야에서 거대한 성과를 거두었다. 전국 인민들은 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모든 력량을 집중하여 경제건설을 진행한다는 올해 4월 7기 3차 전원회의에서 제기한 전략로선을 관철하고 세계의 평화와 반도의 자주적 통일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

9월 9일, 조선은 평양에서 성대한 열병식과 군중꽃차행진을 거행하여 건국 70돐을 열렬히 경축했다.

조선인민군 해륙공 3군과 로농적위대, 학도병, 녀병 등 수십개 대렬이 검열을 받으면서 주석대를 지났다. 장갑차, 땅크, 화포, 로켓포 등 무기장비들도 열병식에 등장했다. 조선 전투기는 공중연기를 펼쳤다. 15대 전투기가 공중에서 ‘70’이라는 그림을 구성하였고 5대 전투기가 조선국기의 빨간색과 하얀색, 파란색 연기를 뿜으면서 축하를 표했다.

열병식이 끝난 후 조선 군중들은 채색기발이나 꽃을 들고 꽃차를 빼곡히 둘러싸면서 김일성광장을 통과했다. 꽃차에는 김일성, 김정일의 조각상과 조선 사회주의건설 성과를 찬양하는 장식이 꾸며졌는데 조선 당중앙 4월 회의 결정을 관철할 데 대한 결심과 조국통일을 기대하는 소원을 표현했다.

행진이 끝난 후 김정은은 주석대 량측에 가서 래빈과 군중들에게 손을 저으며 인사했다. 이어 광장에는 악곡이 울려퍼졌고 군중들은 혁명노래를 높이 불렀다.

9월 9일, 조선은 평양에서 성대한 열병식과 군중꽃차행진을 거행하여 건국 70돐을 열렬히 경축했다.

열병식과 군중행진은 두시간 지속됐다. 수백명 외신 기자들이 특별히 평양에 와 이번 행사를 보도했다.

련일 조선은 여러가지 경축활동을 진행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9/09/c_112340226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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