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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년만에 메르스 환자 다시 발생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10 13:38:58 ] 클릭: [ ]

한국 보건부문은 8일, 수도 서울에서 한 환자가 이날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2015년 메스르 종식을 공식 선언한 후 한국에서 최초로 메스르 환자가 발생한 것이다.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환자는 올해 61세 남성으로 현지시간으로 8일 오후 16시 좌우에 메르스로 확진됐다고 소개했다. 이는 한국에서 3년만에 처음으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 남성은 8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중동국가 쿠웨이트에 업무로 출장을 갔다가 7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귀국 후 그는 발열, 담해 등 증상이 나타나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서울시중심의 서울국립대학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2012년 9월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견됐다.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 즉 사스 바이러스와 비교할 때 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약하지만 치사률은 더욱 높다.

2015년 5월, 한국에서 최초로 메르스 환자가 발견됐고 단지 3주만에 한국 국내에서 신속히 만연됐다. 7개월간 지속된 당시 메르스 사태에서 187명이 감염됐고 그중 38명이 사망했으며 1만7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격리되여 사회가 혼란에 빠지고 경제가 충격을 받았다.

그 당시 한국 전국에서는 2000여개 학교에서 수업을 중지하고 많은 공공활동, 학교 소풍과 스포츠행사가 취소되였으며 영화관, 테마파크와 상가는 고객이 대폭 줄어들고 평소에 시끌벅적하고 번화하던 거리는 텅 비여있었다. 또한 외국 관광객들이 발길을 멈추는 바람에 한국 관광업 또한 큰 타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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