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습근평,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회담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12 09:23:10 ] 클릭: [ ]

9월 11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울라지보스또크에서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회담을 가졌다.

국가주석 습근평은 11일, 울라지보스또크에서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회담을 가졌다. 량국 지도자는 올 들어 중로 관계가 더욱 적극적인 발전태세를 보이고 보다 높은 수준, 보다 빠른 발전의 새시기에 들어섰다고 의견을 모았다. 두 지도자는 국제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지 중국과 로씨야는 량국 관계를 확고부동하게 발전시키며 세계 평화와 안정을 확고하게 수호할 것이라고 일치 동의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 나는 대통령선생과 북경, 요한네스부르그에서 성과가 풍부한 회담을 가졌다. 중국과 로씨야는 밀접한 고위층 교류를 유지해왔는데 이는 량국 관계의 높은 수준과 특수성을 체현한 한편 각자의 외교 의사일정 가운데서의 량국 관계의 우선적인 지위를 표명했다. 쌍방의 공동한 노력하에 량국 관계의 정치적 우세가 끊임없이 실질적인 협력성과로 전환되고 있다. 쌍방은 상대국이 자국의 국정에 알맞은 길을 걷고 자신의 안전과 발전 권익을 수호하는 것을 확고부동하게 지지하며 대국과 린접국 관계의 모범을 수립해왔다. 쌍방은 전통적 친선을 공고히 하며 전면적인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중로 전면적 전략파트너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고 량국 인민들에게 보다 많은 복지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9월 11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울라지보스또크에서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로 쌍방은 ‘일대일로’와 유라시아 경제련맹 련결협력 공동건설을 심화하고 에너지, 농업, 과학기술, 금융 등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 중점 프로젝트의 안정한 실시를 추진하고 첨단과학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강화하며 올해와 명년의 중로 지방협력 교류의 해를 계기로 량국의 보다 많은 지역의 적극성을 발휘함으로써 광범한 협력을 전개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대방이 대형 활동을 전개하는 것을 서로 지지하는 것은 중로 쌍방의 좋은 전통이다. 동방경제포럼은 대통령선생이 친히 발의하여 개최한 것이며 각 측이 지혜를 모으고 지역협력을 공동상의하는 중요한 플래트홈으로 되였다. 이번 포럼이 극동협력을 포함한 쌍방의 지방협력을 심화하는 데 새로운 계기를 가져다주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과 로씨야는 모두 유엔 상임리사국이며 주요한 신흥 시장국가로서 세계 평화안정 수호, 발전번영 추진의 중임을 짊어지고 있다. 중국과 로씨야는 유엔, 상해협력기구, 브릭스국가 등 다자기틀 안에서 긴밀하게 소통, 배합하여 국제사회와 함께 열점문제의 정치적 해결 진척을 추진하고 국제 공평정의와 세계 평화안정을 수호하며 유엔헌장 취지와 원칙을 확고부동하게 수호하는 한편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함으로써 신형의 국제관계와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

9월 11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울라지보스또크에서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회담을 가졌다.

뿌찐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습근평 주석이 초청에 응해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는 것을 환영하고 이에 감사를 표한다. 나는 습근평 주석과 밀접한 래왕을 유지해왔는데 이는 로중 관계의 높은 수준을 체현한다. 근년래 로중 관계는 강력한 발전추세가 나타났고 쌍방의 상호 신뢰도 날따라 증강되였으며 정치, 경제, 안보 등 광범한 분야의 협력도 풍부한 성과를 거두었다. 쌍방은 유라시아경제련맹과 ‘일대일대’ 련결협력을 계속 추진하고 투자, 에너지원, 우주, 금융, 전자상거래 등 분야의 협력을 확장하며 인문교류를 밀접히 하고 지역협력을 추진해야 한다. 로중은 목전 국제형세와 관련해 일치한 견해를 갖고 있기에 쌍방은 국제사무 가운데서의 조률과 배합을 강화하고 일방주의를 견결히 배척하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를 수호함으로써 공동 발전과 번영을 실현해야 한다.

쌍방은 또한 공동으로 관심하는 국제 및 지역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회담 후 량국 지도자는 여러건의 쌍무협력 문건 조인식에 참가하고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정설상, 양결지, 왕의, 하립봉 등이 활동에 참석했다.

습근평은 로씨야 대통령 뿌찐의 초청으로 제4회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고저 11일 오후 울라지보스또크에 도착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9/11/c_1123414605.htm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