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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뿌찐, 중로 지방지도자대화회의 공동 참석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12 10:21:13 ] 클릭: [ ]

9월 11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울라지보스또크에서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함께 중로 지방지도자대화회의에 참석했다.

국가주석 습근평은 11일 울라지보스또크에서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함께 중로 지방지도자대화회의에 참석했다.

량국 지도자는 이번 대화회의 상황과 중로 지방협력 상황에 대한 쌍방 대표단의 보고를 청취한 후 각각 축사를 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로는 서로 가장 큰 린국, 가장 중요한 전면적 전략파트너로서 광범한 공동리익이 있다. 쌍방이 협력을 강화하고 리익융합을 심화하는 것은 손 잡고 외부 위험과 도전을 해결하고 공동 발전과 진흥을 촉진하는 데 유리하다. 지방협력은 중로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국가협력은 지방에 의지하고 지방에 락착되며 지방에 복지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지방협력이 밀접할수록 량국의 호혜협력 기반은 더욱 튼튼해진다. 새로운 시대적 배경하에서 중로 지방협력은 새 형세, 새 임무, 새 요구에 직면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력사적 기회도 맞이했다.

습근평은 향후 량국의 지방협력과 관련해 네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첫째, 지방정부 역할을 발휘하여 총괄적인 협조를 강화하고 정책환경을 실제적으로 최적화하며 보다 많은 지방이 결연을 맺도록 격려함으로써 량국 기업의 상호 투자에 보다 우수한 상업환경과 보다 편리한 협력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둘째, 협력 사유방식을 혁신하고 협력지역을 확장하며 협력플래트홈을 잘 리용하고 기존 기제를 잘 발전시킴으로써 지역협력 새 방식을 깊이 탐구하고 추진해야 한다. 셋째, 상호 보완 우세를 깊이 파헤쳐 지방특색을 부각시키고 협력 정밀련결을 실현하며 량질의 자원을 재통합하고 협력 내생동력을 격발시키며 우세를 수확으로 변화시킴으로써 협력 포인트를 구축해야 한다. 넷째, 인문교류를 밀접히 하고 협력의 주류 민의와 사회적 기반을 강화하며 량국의 지역 문화, 관광, 교육, 매체 등 분야의 교류 기제화와 상시화를 추진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호감과 동질감을 증진시켜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해초 나와 뿌찐 대통령은 2018년―2019년에 중로 지방협력 교류의 해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중로 지방협력은 시기적절하다. 량국 정부는 각 지방이 협력성과를 확대하고 공유하는 것을 지지할 것이다. 중로 량국 각 성, 주 대표들이 중로 지방협력 교류의 해의 동풍을 빌어 중로 지방협력의 새시대를 함께 개척함으로써 량국 관계 발전을 위해 미력을 보태기 바란다.

뿌찐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지방협력은 로중 전면적 전략파트너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량국 지방이 밀접한 경제무역과 인문교류 협력을 전개하는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로씨야정부는 중국기업이 로씨야에 와 투자하고 사업하는 것을 환영하며 량국 지방협력에 계속 량호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 것이다. 새로운 형세하에서 로중 쌍방은 지방협력 교류의 해를 계기로 상호 련계와 상호 소통 수준을 제고하고 무역과 투자 자유화와 편리화를 추진하며 민간 친선을 증진함으로써 량국 지방협력이 량국 인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이번 대화회의의 주제는 ‘새시대 중로 지방협력’이다. 중국 내몽골자치구, 료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강소성, 절강성, 산동성, 사천성, 광동성 등 9개 성, 자치구에서 온 책임자와 로씨야 프리모르스키 지방, 하바롭스크 지방, 아무르주, 유태인자치주, 자바이칼스키 지방, 다딴스딴공화국, 니쥬니노브고로드주, 이루꾸쯔크, 모스크바주, 스베르들롭스크주, 야로슬라블주, 뚜라주, 체첸공화국 등 13개 련방주체의 책임자들이 대화회의에 참가했다.

대화회의에 이어 량국 지도자는 함께 차를 타고 극동 풍채가로 향했다. 습근평과 뿌찐은 극동 풍채가에 도착하자 현지 청소년들이 중화무술 공연으로 량국 지도자를 환영했다. 습근평과 뿌찐은 이어 아무르주 경제발전과 대 중국 협력 사진전 및 흑룡강성과 아무르주의 전통 수공예전시를 관람하고 인문 분야의 흑룡강성과 아무르주의 친선교류 상황 소개를 청취했다. 량국 지도자는 이어 어시장과 로씨야 청년 첨단기술전시를 관람했다. 량국 지도자는 현지 특색음식 제작도 체험해보고 민중들과 친절하게 교류도 나누었다.

정설상, 양결지, 왕의, 하립봉 등이 상기 활동에 참가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9/11/c_11234150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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