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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공동련락사무소 조선 개성서 정식 가동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17 11:51:41 ] 클릭: [ ]

한국 매체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한조공동련락사무소 가동식이 이날 오전 조선 개성공업단지에서 진행, 한국과 조선에서 온 백여명 관원들이 가동식에 참석했다.

한국 공동취재단의 소식에 따르면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이 우선 축사를 했다. 그는 공동련락사무소가 가동된 것은 북과 남이 ‘우리 민족끼리의 자양분으로 거두어들인 알찬 열매’라면서 이 사무소는 북남 관계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론의함으로써 남북 관계 발전을 적극 추동하고 조선반도의 평화, 번영과 통일을 향해 큰 보폭을 내디딜 수 있게 됐다고 표시했다.

한국 통일부 장관 조명균은 축사에서 공동련락사무소는 남북이 공동으로 창조한 ‘평화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평화의 새시대하에 남북이 수시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라면서 사무소가 ‘민족 공동번영의 요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한 관원은 함께 사무소 현판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조명균과 리선권이 공동련락사무소 구성과 운행 내용 관련 협의서를 체결했다.

4월 27일, 한국 대통령 문재인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판문점에서 회담을 진행한 후 〈판문점선언〉을 발표, 쌍방은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과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한조공동련락사무소는 〈판문점선언〉 협의 내용에 따라 설립된 한조 력사상 첫 공동련락사무소로서 조선 개성공업단지내에 자리잡았다. 사무소 한국측 소장은 통일부 차관 천해성이고 조선측 소장은 조국평화통일위윈회 부위원장 전종수이다.

한국 통일부의 소개에 따르면 공동련락사무소는 한조간의 련계와 교섭, 정부간 회담과 협상, 민간 교류와 원조, 한조 인원 래왕에 편리 제공 등 직무를 리행하게 된다. 한조는 이 기구를 통해 남북 철도와 도로 련결 및 현대화, 산림협력 등 〈판문점선언〉 리행 사항을 론의하게 된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9/14/c_112343218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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