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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 정상회담에 앞서 미한 외무장관 통화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19 10:14:07 ] 클릭: [ ]

한조 정상회담에 앞서 미국 국무원은 17일 성명을 발표, 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가 지난 이틀 사이 한국 외교부 장관 강경화와 두차례 통화를 가지고 조선반도 비핵화 문제를 토론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썼다. 폼페이오와 강경화는 각각 16일과 17일 한번씩 통화를 가지고 곧 평양에서 진행될 한조 정상회담을 토론했으며 비핵화 및 조한간 대화와 협력 추진 문제에서 미한은 계속 긴밀한 협력을 유지할 것이다. 쌍방은 또한 반도의 ‘최종적이고 완전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실현하기전에는 여전히 조선에 계속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현지시간으로 18일 오전,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조선 수도 평양에 도착하여 조선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과 회담을 진행했다.

근래 조미 대화는 정체상태에 빠졌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8월 24일, 갑자기 폼페이오의 조선 방문 계획을 취소한다고 선포했다. 그 후 조미 쌍방은 여러차례 입씨름을 했다. 근일 쌍방 관계는 또 완화된 것만 같았다. 백악관은 10일, 트럼프가 김정은의 최신 서한을 받았다면서 서한 내용은 ‘매우 따뜻하고 긍정적’이였다고 표시했다. 또한 서한에서는 두 지도자의 두번째 회담을 배치할 데 대해 제기했다면서 백악관은 이에 개방적 태도를 지니며 조률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9/18/c_11234458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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