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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중 친선협력관계 안정적으로 발전시켜야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0-24 10:35:32 ] 클릭: [ ]

일본 총리 아베 신조가 이번 달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을 공식방문하게 된다. 이는 일본 총리가 7년만에 중국을 공식방문하는 것이다. 중국방문에 앞서 아베는 중국매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일본과 중국은 본 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중대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면서 량국은 응당 큰 국면으로부터 출발해 친선협력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표시했다.

올해는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아베는 일중 평화우호조약은 일중 량국 관계의 원점이라면서 이번 중국방문 기간 중국과 함께 일중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을 경축하는 한편 정치, 안전보장, 경제, 문화, 국민교류 등 모든 분야의 협력범위를 확장하고 일중 관계가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는 데 조력하기 위해 중국 지도자와 본 지역 및 세계가 직면한 많은 과제와 관련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기 바란다고 표시했다.

아베는 일본과 중국은 이웃나라로서 량국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일부 문제가 존재하는 것도 피면할 수 없다면서 우리는 전략적 호혜 관계의 리념하에 이런 문제를 서로 잘 관리통제하고 큰 국면으로부터 출발해 친선협력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올해는 또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아베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40년래 중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거대한 발전을 거두어 세계 제2대 경제체로 부상했다. 목전 일중 쌍무 무역총액은 약 3,000억딸라에 달해 량국 경제는 이미 갈라놓을 수 없는 관계에 이르렀다. 중국 경제발전은 일본 지어는 전세계에 있어서 모두 거대한 기회로 환영할 만하다.

일본은 환경오염과 로령화, 저출산 대응 등 면에서 풍부한 경험이 있기에 금후 중국의 개혁개방 진척에 비교적 큰 본보기와 참고를 제공할 수 있다고 아베는 표했다.

아베는 세계경제성장 중심인 아시아의 왕성한 인프라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은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일중 민간기업이 이 면에서 서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표시했다.

대만문제와 관련해 아베는, 일본은 1972년 〈일중공동성명〉에서 표명한 립장을 일관적으로 견지해왔다고 재천명했다.

글로벌 자유무역기제 수호 문제와 관련해 아베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목전 자유와 공정 규칙에 근거한 경제질서를 강화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무역제재조치를 취하는 투쟁은 그 누구에게도 리익을 가져다줄 수 없다. 일중 량국도 세계무역기구 등 다자자유무역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을 유지해야 한다.

아베는 일중 량국은 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없어서는 안될 중대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면서 량국이 합력하여 이 책임을 떠메는 것 또한 국제사회의 기대에 대한 응답이라고 표시했다.

아베는 작년 11월에 있은 습근평 주석과의 회담을 돌이켜보며 그때 회담이 일중 관계의 새로운 시작점이라고 인정했다. 아베는 또 올해 5월, 리극강 총리가 일본을 방문하면서 량국 관계가 정상 궤도로 돌아왔고 올해 9월에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있은 습근평 주석과의 회담에서 자신의 이번 중국방문을 언급했다면서 이 모두 일중 관계가 새로운 발전단계를 향해 안정적으로 매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아베는 빈번한 고위층 상호 방문을 통해 일중 관계를 새시대로 이끌기 바란다고 밝혔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10/24/c_11236032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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