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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방부: 한조 륙해공 적대군사행위 중지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1-01 13:38:48 ] 클릭: [ ]

한국 국방부는 1일, 한조 상방이 이날 령시부터 지상, 해상, 공중에서의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한다고 표시했다.

한국 국방부가 발표한 성명에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한이 9월 19일 체결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쌍방은 11월 1일부터 지상, 해상, 공중에서의 모든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한다. 여기에는 군사분계선 일대 포병 사격훈련과 련대급 이상 야외기동훈련 중지, 기종별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이 포함된다.

성명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한국은 해당 합의서에서 확정한 일련의 조치를 리행하기 위해 군사분계선 5키로메터 이내의 포병 사격훈련장을 조정·전환하고 련대급 이상 야외기동훈련의 계획·평가방법 등을 보완했다. 반도 량측 해역 해당 구역내의 함포·해안포의 포구·포신 덮개를 제작해 설치하고 연평도·백령도 등에 있는 모든 해안포의 포문을 페쇄했다.

이어 한국측은 기종별 항공고시보를 발령해 비행금지구역을 대내외적으로 공포하고 한미 공군의 차질 없는 훈련 여건 보장을 위해 훈련 공역을 조정했으며 한조간 우발적 무력충돌 방지를 위해 해당 규정을 수정·완료하고 현장 부대 교육을 강화했다.

한국 국방부는 조선측도 서해 해안포의 포문 페쇄조치를 리행하는 등 적대행위 중지 조치를 리행했다고 표시했다.

국방부는 성명에서 한조가 군사적대행위를 중지하는 것은 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신뢰구축을 촉진할 것이며 조선반도 비핵화 진척과 항구적 평화기제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지난 9월 19일에 진행된 한조 평양 정상회담 기간 쌍방 군부측은 〈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 리행 합의서〉를 채택했다. 합의서에 따라 한조 상방은 조선반도 전쟁 위협을 해소하고 비무장지대를 포함한 군사적대관계를 종결지으며 조선반도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 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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