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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싱가포르 총리 리현룡과 회담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1-13 14:00:00 ] 클릭: [ ]

현지시간으로 11월 12일 오후,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싱가포르 대통령부에서 싱가포르 총리 리현룡과 회담을 진행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싱가포르는 중국의 우호적인 이웃이고 중요한 협력파트너이며 중국의 개혁개방 진척에 깊이 참여했다. 쌍방은 정치적 상호 신뢰가 공고하고 실무협력 성과가 풍부하며 서로 중요한 무역투자파트너이다. 2015년 습근평 주석은 싱가포르를 공식 방문하고 량국은 시대를 따른 전방위적인 협력파트너관계를 확립했다. 중국은 싱가포르와 소통조률을 강화하고 호혜협력을 심화함으로써 중―싱 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도록 추진할 것이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싱가포르는 우세를 서로 보완하고 협력 전망이 넓으며 잠재력이 거대하다. 이번 방문 기간 쌍방은 여러 협력협의를 달성했다. 우리는 싱가포르와 함께 계속 혁신협력을 심화하고 금융, 과학기술, 기업 등 인재 양성을 강화할 것이다. ‘륙해 새 통로’ 량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륙해가 병진하여 쌍방향 소통과 련계를 추진해야 한다. 광주 지식성은 이미 국가급 쌍무협력 프로젝트로 부상했다. 쌍방은 지혜도시 건설 협력을 적극 개척하고 도시관리 승격과 인공지능 발전을 추동하며 새로운 지역의 협력을 탐구해야 한다. 중―싱 자유무역협정은 승급협상을 순조롭게 완성했다. 쌍방이 기회를 잡고 쌍방향 투자 수준을 진일보 제고시키기 바란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동아시아 경제 일체화 진척을 지지하고 지역협력에서의 아시안의 중심지위를 지지한다. 중국은 싱가포르가 아시안 의장국을 맡은 기간 이바지한 노력을 찬양하며 아시안과 전방위적인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 상호 존중, 상호 량해, 상호 양보의 원칙에 근거하여 〈지역 전면 경제 파트너 관계 협정〉(RCEP) 담판을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지어야 한다. 이는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하는 자유무역체제와 경제글로벌화를 수호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중국은 지역 국가와 함께 〈남해행위준칙〉(COC) 협상 추진을 가속화하여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리현룡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싱―중 관계 발전 추세가 량호하다. 무역, 투자, 과학기술, 교육, 문화 제반 분야의 량국 협력은 끊임없이 새 성과를 이룩해 호혜상생을 실현했다. 싱―중 자유무역협정 승격은 량국 기업과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리익을 가져다주고 량국 상공업계에 무역투자를 진일보 확대하는 유력한 신호를 보낼 것이다. 싱가포르는 광주 지식성이 국가급 쌍무협력 프로젝트로 부상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싱가포르는 중국과 함께 지혜도시 협력을 추진하고 전자상거래 협력을 적극 탐구할 것이다. ‘륙해 새 통로’를 잘 구축해 량국 무역, 물류의 쌍방향 류통을 추진해야 한다. 아시안 의장국으로서 싱가포르는 아시안―중국 관계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COC 협상 진척을 추진할 것이다. RCEP 담판은 올해 중요한 진전을 거두어 현재 협상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하루빨리 달성되여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수호하는 긍정적인 신호를 함께 보내기 바란다.

쌍방은 또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 문제를 두고 견해를 나누었다.

회담 후 량국 총리는 쌍방 자유무역협정 승급, 상호 련계, 상호 소통, 금융, 과학기술, 환경, 문화, 세관 등 분야의 여러 쌍무협력서류 체결식에 참가했다.

이날 오후, 리현룡은 대통령부 광장에서 리극강을 위한 성대한 환영식을 마련했다. 량국 총리는 함께 사열대에 올랐다. 군악대가 중국과 싱가포르 량국 국가를 연주했다. 리극강은 리현룡의 배석하에 의장대를 검열했다.

국무위원이며 국무원 비서장인 소첩이 상기 활동에 참가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11/12/c_112370244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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