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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정부군과 탈레반 무장 여러 지역서 교전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1-15 13:10:20 ] 클릭: [ ]

아프가니스탄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정부군 병사들이 일전 북부 쿤도스와 타하르, 동부 가즈니 등 지역에서 탈레반 무장요원과 교전이 벌어졌으며 쌍방 모두 사상자가 발생했다.

아프가니스탄 파제와크 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정부군 병사들은 13일 밤 쿤도스주 경내에서 탈레반 무장요원과 교전하여 최소 6명 무장요원과 1명 정부군 병사가 사망했다.

탈레반 무장요원은 14일, 타하르주의 여러 안전검문소를 습격하여 2명 경찰이 사망하고 3명 경찰이 상했다.

가즈니주로부터 남부 우루즈간주로 향하는 도로에서 탈레반 무장요원의 차량이 정부군의 공중타격을 받아 최소 60명 무장요원이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탈레반 무장단체는 이미 외계에 상기 일련의 무장충돌을 실증했다.

같은 날, 가즈니주 가즈니시 교외의 여러 안전검문소가 탈레반 무장요원의 습격을 받아 최소 1명 현지 경찰과 2명 병사가 사망했다.

이외 북부 파리아브주의 카이사르지역에서 정부군은 지난 24시간 현지 탈레반 목표를 향해 군사행동을 전개하여 최소 24명 단체 무장요원이 사망하고 19명 무장요원이 상했다.

아프가니스탄 각지에서 최근 여러차례 무장충돌이 발생하면서 안전정세가 우려되고 있다. 현지 매체는 14일, 아프가니스탄 가니 대통령의 연설을 인용해 정부는 여전히 탈레반을 협상테이블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어떤 전제조건도 부가하지 않는 토대에서 대화를 전개할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아프가니스탄 재건 특별감사판공실이 올해 11월 발표한 최신 통계수치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전국의 407개 지역에서 정부가 완전히 통제하고 영향을 미치는 지역이 국토면적의 55.5%, 탈레반이 통제하고 영향을 미치는 지역이 12.4%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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