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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제13기 동아시아정상회의 참석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1-16 08:55:34 ] 클릭: [ ]

11월 15일,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제13기 동아시아정상회의에 참석했다.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현지시간으로 11월 15일 오후 싱가포르 컨벤션쎈터에서 제13기 동아시아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아시안 10개 국 지도자 및 로씨야 대통령 뿌찐, 한국 대통령 문재인, 일본 총리 아베 신조, 인도 총리 모디, 오스트랄리아 총리 모리슨, 뉴질랜드 총리 아던, 미국 부대통령 펜스 등이 함께 회의에 참석했다. 싱가포르 총리 리현룡이 회의를 사회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동아시아정상회는 설립된 13년래 이미 동아시아지역의 대화와 협력을 추동하는 중요한 플래트홈으로 되여 각측이 리해와 신뢰를 증진하고 지역의 평화안정을 수호하며 지역의 발전번영을 촉진하는 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국제형세의 불안정, 불확정 요소가 증가되고 있는 이 때 우리는 계속 화목하게 지내고 협력상생하는 리념을 받들고 평등협상을 강화하며 상호 개방을 추진함으로써 동아시아지역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을 수호해야 한다.

리극강은 동아시아협력을 진일보 추진할 데 대해 5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첫째, 다자주의를 견지해야 한다. 중국은 상호 존중, 공평정의, 협력상생의 신형의 국제관계 구축과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 것을 주장해왔다. 중국은 각측과 함께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질서를 확고히 수호하며 규칙으로 안전을 수호하고 협력으로 발전을 촉진함으로써 지역의 평화번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둘째, 자유무역을 수호해야 한다. 개방형 세계경제 건설에 착안하여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하는 다자무역체제를 확고하게 지지하고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와 편리화를 끊임없이 추동하여 세계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촉진해야 한다.

셋째, 지역일체화 진척을 가속화해야 한다. 목전 지역 자유무역 배치는 가속추진기에 들어섰다. 각측은 응당 정치적 결단을 과시하고 〈지역 전면 경제 파트너관계 협정〉(RCEP)의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짓도록 추진함으로써 아태지역의 더욱 높은 수준의 개방협력과 포용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넷째, 지역의 지속가능 발전협력을 추진해야 한다. 각측은 응당 에너지원과 환경보호, 교육, 금융, 공공위생, 재해관리, 아시안 상호 련계와 상호 소통 등 6개 중점 분야의 협력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 중국은 명년에 계속 신에너지, 해사관리 등 연구토론회를 개최하고 지구과학 분야의 합동연구를 제안하여 지역의 균형적이고 혜택적인 발전을 추진할 것이다.

다섯째, 정치적 안전대화 협력을 전개해야 한다. 중국은 공동, 종합, 협력, 지속가능의 안전관을 창도하고 지역의 실제에 알맞는 지역안전 리념과 기틀을 탐구하는 것을 지지하는바 각측과 함께 반테로, 기후변화, 인터넷안전 등과 관련해 협력을 전개하며 명년에 반테로 합동연습을 개최할 것이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목전 남해정세는 안정되였다. 안정적인 남해는 각측이 기대하는 바이고 지역국가의 리익에 부합된다. 중국은 지역국가와 함께 남해를 평화, 친선, 협력의 바다로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중국은 아시안 각국과 함께 〈남해행위준칙〉(COC)을 추진하기에 진력해왔고 올해 이미 단일한 협상문건 초안을 달성했다. 어제 결속된 중국―아시안 지도자회의에서는 지역국가들이 규칙으로 남해의 평화와 안정, 자유무역과 항행 그리고 비행자유를 수호하게 하기 위해 각측은 2019년에 초안의 첫번째 심사를 완성하는 데 의견을 같이 했고 중국은 향후 3년내에 COC 협상을 마무리지을 것을 제기했다. 역외국가들이 지역국가의 노력을 존중하고 지지하기 바란다.

중국은 각국과 함께 단결과 상호 신뢰를 강화하고 대화협력을 심화하며 지역의 번영안정의 좋은 국면을 수호함으로써 동아시아의 평화발전의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개척할 것이라고 리극강은 강조했다.

회의에 참가한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동아시아정상회의는 지도자들이 이끄는 포럼으로써 2005년에 건립된 이래 거족발전을 거두며 이미 아시안을 주도로 하는 지역 개방기틀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부상했다. 각측은 호혜상생, 상호존중의 원칙에 따라 제반 분야의 실무적인 협력을 추진하여 지난 1년래 환경, 에너지원, 자연재해 관리통제, 상호 련계와 상호 소통, 경제무역, 해상협력 등 분야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목전 새로운 형세하에 각측은 발전의 전략련결을 강화하고 지속가능 발전, 상호 련계와 상호 소통, 남색경제 면에서 협력을 강화하며 인터넷안전, 테로리즘, 기후변화 등 글로벌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외교수단으로 지역의 열점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각측은 RCEP 담판의 추진을 가속화하고 지역무역투자의 자유화와 편리화를 끊임없이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안정과 번영을 촉진하기 위해 진력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아시안 지혜도시에 대한 동아시아정상회의 성명〉 등 여러 성과적인 서류들을 채택했다.

회의에 앞서 리극강은 회의에 참가한 지도자들과 함께 싱가포르가 주최한 각국 지혜도시전시를 참관했다.

국무위원이며 국무원 비서장인 소첩이 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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