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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 항공 실무회의 개최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1-19 09:17:19 ] 클릭: [ ]

한국과 조선은 16일, 개성에 위치한 한조공동련략사무소에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조선측은 회의에서 조선반도 동, 서부 해역을 경유하는 국제항공선을 개통할 것을 제의했다.

회의 후 한국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조 쌍방은 이것이 남북간 첫 항공분야 회의로서의 의미가 크다고 인정하면서 조선측이 제의한 국제항공선 개통에 대해 한국측은 쌍방 항공 부문 회담을 통해 진일보 론의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측은 또 한조는 향후 항공 분야의 여러가지 협력문제와 관련해 계속 협상할 것이라고 표했다.

한국은 일찍 조선 령공을 경유하여 인천과 미주를 련결하는 국제항공선을 개통했으나 2010년 ‘천안’함 사건으로 한국정부가 조선에 일련의 제재를 취하면서 이 항공로선이 중단되였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11/16/c_112372680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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