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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유럽련합 이번 주내로 미래 관계 기틀 세부사항 확정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1-20 11:39:04 ] 클릭: [ ]

영국 총리 테레사 메이는 19일, 영국과 유럽련합은 이미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의 초안의 핵심내용과 관련해 합의를 보았다면서 이번 주내로 쌍방은 미래 관계 기틀의 전부와 최종 세부사항을 확정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테레사 메이는 이날 영국공업련합회 년례회의에서 연설을 발표 시 영국과 유럽련합의 담판은 간단하거나 단도직입적이지 않다면서 마지막 단계가 항상 가장 힘들지만 영국에 알맞는 협의는 이미 눈앞에 다가왔다고 밝혔다.

테레사 메이는 영국은 유럽련합 및 기타 지역과 량호한 경제무역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하지만 유럽은 여전히 영국의 가장 가까운 시장으로 영국과 유럽련합의 화물 자유 류통을 확보하는 것은 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영국과 유럽련합이 확정한 과도기는 기업투자의 확실성을 증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문제와 관련해 테레사 메이는 영국은 신청자의 재능에 따라 이민 허락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과 유럽련합은 13일 ‘브렉시트’ 합의 초안을 달성했다. 이는 쌍방이 협상 1년 만에 이룩한 큰 돌파로 인정되고 있다. 하지만 ‘브렉시티’ 합의문은 체결전에 여전히 영국 의회와 유럽련합 각 회원국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영국은 2016년 ‘브렉시트’ 문제와 관련해 국민투표를 진행했다. 2017년 3월 29일, 영국은 정식으로 유럽련합에 ‘브렉시트’ 문서를 제출했다. 영국과 유럽련합의 합의문에 따라 영국은 래년 3월 29일에 정식으로 유럽련합에서 탈퇴하게 된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11/20/c_112373752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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