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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무장 미사일 공격 중단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1-20 14:15:59 ] 클릭: [ ]

예멘 후티반군은 19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 등 다국련합군 국가에 대한 무인기와 미사일 공격을 중단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며칠전 예멘정부군도 항구도시 호데이다에 대한 공격을 멈췄다.

후티무장 ‘최고혁명위원회’ 주석 무함마드 알리 알후티는 성명을 발표, 후티무장이 유엔 예멘문제 특사 마틴 그리피스와 소통했다면서 그리피스는 후티무장이 무인기와 미사일 공격을 중단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다.

후티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후티무장은 그리피스의 제의에 호응해 ‘성의와 평화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다국련합군이 평화담판을 가로막는 핑계를 해소하기 위해 공격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다국련합군이 평화담판을 원한다면 후티무장은 진일보 휴전할 용의가 있다.

후티무장에 따르면 미사일 공격은 다국련합군의 예멘 공습 행위에 대한 보복이고 다국련합국은 늘 공습 가운데서 학교, 시장과 병원을 명중하여 민간인의 사상을 초래했다.

성명에서는 예멘정부군이 15일, 호데이다에서 후티 무장요원에 대한 진공을 중단한다고 선포한 결정을 언급하지 않았다. 호데이다는 예멘의 중요한 교통중추로 약 70%의 수입 식품과 대부분 국제원조가 이 항구도시를 거쳐 이 중동국가에 들어오는데 2014년이래 후티무장이 통제하고 있다.

유엔 예멘문제 특사 그리피스는 16일, 최근에 예멘정부와 후티무장의 대표를 불러 스위스에서 새로운 평화담판을 진행해 예멘문제 관련 정치적 해결방안을 론의할 계획이라면서 충돌 쌍방 지도층은 이미 평화담판 참석에 대한 ‘확고한 보증’을 했다고 표시했다.

다국련합군의 주도측과 지상부대 공헌측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은 유엔이 앞장 서서 평화담판을 촉진하는 데 지지를 표했다.

후티무장은 2014년 수도 사나와 남부지역을 점령하여 대통령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는 부득이 사우디로 피난했다. 2015년 3월, 사우디 등 국가들은 ‘아시파트 알하즘(果断风暴)’ 군사작전을 발기하여 하디와 손 잡고 예멘 내전에 개입해 후티반군을 타격하기 시작했다.

올해 6월, 다국련합군의 공중과 지상 지지하에 예멘정부군은 호데이다를 수복했지만 실질적인 진전을 거두지 못했다. 유엔이 사회하는 평화담판에 호응해나서면서 전장 상황은 9월에 잠시 완화되였지만 후티무장 대표가 결석하면서 그 달 평화담판은 아무 성과 없이 끝났고 호데이다 상황은 즉시 격화되였다. 후티무장은 저들의 대표가 회의에 참가하는 것을 사우디아라비아가 가로막았다고 주장했고 예멘정부는 후티무장이 평화담판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11/20/c_12999745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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