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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G20 정상회의 참가한 일부 국가 지도자 회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2-03 12:12:32 ] 클릭: [ ]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G20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기간 국가주석 습근평은 로씨야, 프랑스, 독일, 일본 등 국가의 지도자들을 회견했다.

인도 총리 모디를 회견 시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인 관계 발전추세는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바 중인 각자의 발전에 강대한 힘을 제공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목전 심각하게 변동하는 국제형세에 안정성과 확실성을 주입해 주었다. 쌍방은 량국 대화기제를 절실하게 잘 리용해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증진하며 실무협력을 심화하고 쌍무 무역을 확대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인문교류를 확대해야 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를 회견 시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2년간 나는 살만 국왕과 성공적으로 상호 방문을 실현하고 량국은 전면적 전략파트너관계를 건립했다. 중국은 사우디아라비아가 경제다원화와 사회개혁을 추동하는 것을 확고하게 지지하며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서로의 핵심리익과 관계되는 문제에서 계속 서로 지지할 것이다. 쌍방은 ‘일대일로’ 제안과 사우디아라비아 ‘2030 청사진’의 련결을 잘 락착하고 제반 분야의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

유엔사무총장 구테레스를 회견 시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시종일관 다자주의는 각국 인민의 리익에 부합되는,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라고 믿어왔다. 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 중국은 모두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유엔이 보다 큰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할 것이다. 유엔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중국외교의 일관적인 우선방향이다. 중국은 다음 달 뽈스까에서 진행되는 〈유엔기후변화기틀공약〉 조약국총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대회가 전면적이고 균형적인 성과를 달성하도록 추동할 것이다.

일본 총리 아베 신조를 회견 시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쌍방은 중일 관계의 발전방향을 건설적으로 파악하고 중일 4개 정치문건 원칙의 토대에서 량국 관계의 새 전망을 공동으로 개척해야 한다. 새로운 형세하에서 중일 발전관계는 과거보다 유리한 조건에 직면했다. 중일 경제무역실무협력의 잠재력이 거대하다. 쌍방은 상호보완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협력 범위와 심도를 확장해야 한다. 지역 전면적 경제파트너관계와 중일한 주유무역협정을 조속히 이루도록 쟁취해야 한다. 중일 관계 사회와 민의기반을 단단히 다져야 한다. 전략적 안전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일부 중대하고 민감한 문제를 절실하고 타당하게 잘 처리함으로써 량국 관계가 더는 간섭을 받지 않도록 확보해야 한다.

토이기 대통령 에르도안을 회견 시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토이기는 모두 중요한 신흥시장국가이다. 량국은 단결협력을 강화하고 발전기회를 공유하며 위험도전에 함께 맞서야 한다. 근년래 나와 대통령선생은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량국 전략협력이 보다 높은 차원에 오르도록 함께 이끌었다. 량국 주관부문이 밀접히 협력하고 우리가 달성한 공감대를 전면적으로 락착하여 실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기 바란다.

로씨야 대통령 뿌찐을 회견 시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로 관계 발전은 시대의 조류와 량국 인민의 공동한 소원에 순응하는바 강대한 내생동력과 광범한 전망이 있다. 올들어 중로 쌍방은 공동으로 노력하여 제반 분야의 협력이 일련의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했다. 명년은 중로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는 량국 관계 발전의 주선으로 될 것이다. 그 때에 가면 성대해고 열렬하며 다채로운 경축활동을 개최하여 제반 분야의 실무협력이 보다 많은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중로 쌍방은 지도자 년도 상호 방문의 전통을 계속 유지하고 ‘일대일로’ 건설과 유라시아경제련맹의 련결을 강화해야 한다. 다자기제내의 조률을 밀접히 하고 각측이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세계무역기구의 핵심가치와 기본원칙을 확고하게 수호하도록 추동하며 무역 자유화와 편리화를 지지하고 무역보호주의와 일방주의를 반대해야 한다.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을 회견 시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명년은 중프 수교 55주년이 되는 해이다. 중국은 프랑스와 함께 중프 전면적 전략파트너관계가 새 차원에 오르고 중국―유럽 관계가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할 것이다. 쌍방은 계속 고위층래왕을 강화하고 각 등급과 부문간의 대화교류기제를 잘 리용해야 한다. 실무협력을 추동하고 상호 무역과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우리는 중대 국제문제에서의 소통과 조률을 확고하게 수호하고 실제행동으로 유엔헌장 취지와 원칙을 핵심으로 하는 다자주의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하며 자유무역과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해야 한다.

독일 총리 메르켈을 회견 시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량국 관계는 량호한 발전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은 계속 독일과 함께 밀접한 협력을 유지하고 다자주의와 개방형 세계경제 수호, 세계 평화안정발전 촉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량국은 응당 호혜상생을 견지해야 한다. 중국은 독일을 ‘일대일로’ 건설의 중요한 협력파트너로 여기고 있는바 독일과 함께 유라시아 상호 련계와 상호 소통을 추진할 것이다. 중국과 독일은 세계 중요 경제체와 무역대국으로서 계속 공동으로 자유무역을 수호하고 보호주의를 반대해야 한다. 중국은 독일과 함께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제를 수호하고 여러가지 글로벌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할 것이다.

아르헨띠나 대통령 마크리와 회견시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아르헨띠나 협력 범위와 심도는 전례 없다. 새 형세, 새 도전에 직면한 이 때 쌍방은 상호 존중, 평등호혜, 협력상생의 토대에서 넓은 시야로 쌍무 관계를 계획하고 제반 분야의 협력을 깊이, 실제적으로 추진하며 량국 전면적 전략파트너관계의 새시대를 개척함으로써 량국과 세계의 평화, 안정, 번영을 위해 새 기여를 해야 한다. 쌍방은 계속 서로의 핵심리익과 관계되는 문제에서 서로 지지하고 대방이 자주적으로 선택한 발전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지지하며 다자주의와 개방포용의 세계경제를 공동으로 지지해야 한다. 중국은 아르헨띠나와 함께 다자기제에서의 조률과 협력을 강화하고 남남협력을 심화함으로써 경제글로벌화 성과가 보다 많은 개발도상국에 혜택을 주게 하며 손 잡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할 것이다.

각국 지도자들은 시종일관 다자주의 견지, 기후변화 대응 지지 등 국제협력 면에서 발휘한 중국의 솔선역할을 높이 평가하면서 너도나도 중국과 함께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여러가지 기제성 대화를 추진하며 제반 분야의 실무협력과 교류를 심화하고 다자사무에서의 소통과 조률을 강화하며 ‘일대일로’ 기틀내에서 협력을 심화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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