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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로씨야와의 우호조약 페지할 것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2-10 10:05:41 ] 클릭: [ ]

우크라이나 대통령 페트로 포로셴코는 8일, 우크라이나와 로씨야가 1997년에 체결한 량국 우호조약을 페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로 우호․협력․파트너십조약은 2019년 4월 1일에 만료된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6일 투표결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포로셴코는 소셜미디어 ‘트위터’에 “이른바 우―로 우호조약을 페지하는 것은 일정한 상징적 의의가 있다”고 썼다.

우―로 우호조약은 1997년에 체결했고 1999년에 발효되였다. 조약에서는 량국 관계는 상호 주권과 령토 완정 존중을 토대로 한다고 규정하고 쏘련 시기 이미 확정한 량국 변경을 인정했으며 평화적 방식으로 모든 분쟁을 해소하는 데 동의하고 량국 관계는 전략성이 있음을 명확히 했다.

로씨야 위성통신사는 우―로 우호조약은 쌍무 관계와 량국 전략적 협력을 지도하는 관건적 문건이라고 지적했다. 로씨야정부는 우크라이나의 우호조약 페지 결정은 량국 관계를 진일보 손상시킬 것이라고 인정했다. 우크라이나 일부 야당은 우호조약 페지는 량국 관계 처리에 ‘법률상 진공’을 조성하기에 우크라이나에 불리하다고 지적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12/10/c_121001170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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