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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련합군 예멘 사나 공항 공습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2-20 12:44:45 ] 클릭: [ ]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한 다국련합군은 19일 예멘 수도 사나 공항을 공습하여 후티무장 무인기 1대를 분쇄했다. 이는 예멘충돌 쌍방의 새로운 평화담판이 협의를 달성한 후 련합군이 최초로 사나 공항을 공습한 것이다.

련합군은 이날 성명을 발표, 련합군의 전투기가 사나 공항을 공습해 후티무장의 무인기 1대를 분쇄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후티무장이 사나 공항을 군사기지로 사용하려 했다면서 인도주의국제법을 위배했다고 주장했다.

유엔이 사회한 새로운 예멘 평화담판이 이번 달 13일 스위스에서 결속됐다. 예멘정부와 후티무장 담판대표는 휴전, 전쟁포로 교환, 항구도시 호데이다의 통제권 등 중요 의제와 관련해 합의를 달성했으며 18일부터 호데이다에서 휴전하고 철군하는 데 동의했다.

유엔 예멘문제특사 마틴 그리피스는 차기 예멘평화담판은 2019년 1월 하순에 진행될 것이라면서 예멘의 전면적인 화해의 기본 기틀과 사나 공항의 향후 관리통제 문제를 연구할 전망이라고 표시했다.

2014년 9월, 예멘 후티반군은 수도 사나를 탈취하고 이어 예멘 남부지역을 점령, 하디 대통령은 부득불 사우디로 피난하는 수 밖에 없었다. 2015년 3월, 사우디 등 나라는 후티반군을 겨냥한 ‘아시파트 알하즘(단호한 폭풍)’ 군사행동을 발기했다. 제공권을 장악한 련합군은 사나 공항의 상업항공편을 금지시키고 후티반군은 지면에서 사나 공항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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