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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쓰나미 사망자 222명으로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2-24 11:47:21 ] 클릭: [ ]

인도네시아 재난방지청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에서 22일 저녁 발생한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가 222명으로 늘어났다. 목전 많은 현지 주민들이 철수했으며 재난방지청은 해당 수치를 통계중이다.

재난방지청 대변인 수토포는 한 성명에서 현지시간으로 23일 16시까지 쓰나미로 인한 부상자가 843명, 실종자가 28명에 달하고 556채 가옥, 9개 호텔과 60개 음식점이 엄중히 파괴되였으며 350여척의 선박이 훼손됐다고 밝혔다. 사상자는 주로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이였다. 반텐주 판테란현은 수재상황이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사망자가 164명, 부상자가 624명, 실종자가 2명이다.

순다해협에서 현지시간으로 22일 21시 27분에 쓰나미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기상 기후 지구물리국은 23일 성명을 발표, 이번 쓰나미가 지진으로 인한 것이 아니기에 당국은 쓰나미 조기경보를 발표하지 않았다고 표시했다.

환태평양지진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는 지진과 쓰나미가 자주 발생한다. 지난 9월말, 인도네시아 술라웨시틍아주 동갈라현에서 7.4급 지진이 발생, 지진과 이로 인한 쓰나미로 2000여명이 사망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12/23/c_112389244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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