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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주석 습근평 2019년 신년사 발표

편집/기자: [ 심영옥, 유창진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9-01-01 01:26:58 ] 클릭: [ ]

새해 전야에 국가주석 습근평은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과 인터넷을 통해 2019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신화사

새해 전야에 국가주석 습근평은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과 인터넷을 통해 2019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세월은 머무르지 않고 시간은 류수와도 같습니다.” 2019년 새해가 곧 다가오는 이 때 나는 북경에서 여러분들에게 새해의 아름다운 축복을 전합니다!

2018년 한해를 우리는 아주 충실하게 보냈습니다. 올 한해 우리는 여러가지 위험과 도전을 이겨내고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했으며 신구 원동력 전환을 다그치고 경제의 합리적 구간 운행을 유지했습니다. 푸른 하늘, 맑은 물, 깨끗한 토양 보위전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제반 민생사업이 쾌속적으로 발전해 인민들의 생활이 지속적인 개선을 가져왔습니다. 경진기 협동발전, 장강경제벨트 발전, 광동─향항─오문 대만구 건설 등 국가전략이 온당하게 실시되였습니다.

나는 여러 지방을 고찰하면서 장강량안은 푸른빛이 완연하고 삼강평원의 만무대지에는 벼파도가 넘실거리며 심수 앞바다는 생기로 차넘치고 상해 장강은 사방에 활력을 발산하며 광동─향항─오문 대교가 하늘을 가로질러 세 지역을 이어주는 것을 기껍게 보았습니다. 이런 성과들은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이 팔을 걷고 일한 보람이며 새시대 분투자들이 구슬땀을 휘뿌려 이루어낸 것입니다.

올 한해 중국제조, 중국창조, 중국건설이 함께 힘을 발산하면서 계속해 중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있습니다. 상어 4호 탐측기가 성공적으로 발사되고 두번째 항공모함이 시범항행에 나섰으며 국산 대형 수륙 량용 비행기가 수상 첫 비행에 성공하고 북두네비게이션(导航)이 전세계 네크워킹에로 견실한 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에 나는 모든 과학자, 공정사, ‘대국 장인(工匠)’, 모든 건설자들과 참여자들에게 경의를 드립니다!

올 한해 빈곤해탈 난관공략에서 많은 희소식들이 날아들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또 125개 빈곤현이 검수를 거쳐 가난에서 벗어났으며 1,000만 농촌 빈곤인구가 가난을 떨쳐버렸습니다. 17가지 항암제 가격이 인하되였을 뿐만 아니라 의료보험 목록에 들었으며 병으로 인한 빈곤 문제가 바야흐로 일층 해결을 보고 있습니다. 나는 빈곤퇴치 일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동지들을 항상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280여만명 촌 주재 간부, 제1서기들은 사업에 몰입해 많은 성과를 냈습니다. 꼭 건강을 잘 돌보기를 바랍니다.

나는 늘 빈곤군중들을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사천 량산 삼하촌에서 나는 이족 촌민 지호예츄(吉好也求), 제레어아무(节列俄阿木) 두 가정을 찾아보았습니다. 산동 제남의 삼간계촌에서 나는 조순리 일가족과 한자리에 둘러앉아 일상사를 두고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료녕 무순 동화원 사회구역에서 나는 진옥방네 집을 찾아 위험주택 이주 안치 상황을 알아보았습니다. 광동 청원 련장촌에서 나는 빈곤호 륙혁화와 빈곤해탈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들의 진실하고도 소박한 모습은 지금도 머리 속에 떠오릅니다. 새해에 즈음해 여러분들의 생활이 나날이 향상되고 갈수록 풍요롭기를 축원합니다.

올 한해 우리는 개혁개방 40주년을 성대히 경축하고 당과 국가 기구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반적이며 재구성적인 개혁을 진행했으며 100여가지 중요한 개혁조치를 내왔습니다.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를 개최하고 해남자유무역시험구 건설을 가동했습니다. 세계는 중국 개혁개방의 가속도를 보았으며 개혁개방을 끝까지 진행하려는 중국의 결심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개혁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개방의 문호를 갈수록 더 활짝 열어나갈 것입니다.

나의 주목을 끈 것은 또 대학입시를 회복한 후의 첫 진의 대학생 대부분이 올해 이미 정년퇴직하고 많은 ‘00후’들이 대학 캠퍼스에 발을 들여놓은 것입니다. 1억을 넘는 비호적인구의 도시 입적 행동이 바야흐로 계속되고 있고 1,300만명 되는 사람들이 도시에서 일자리를 찾았으며 판자촌 문제 해결을 위한 주택 580만채가 착공되여 새 시민들이 따뜻한 안식처가 있게 되였습니다. 많은 향항, 오문, 대만 주민들이 거주증을 손에 쥐게 되였으며 향항이 전국 고속철도망에 들었습니다. 류동하고 있는 중국은 번영발전의 활력으로 차넘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꿈을 좇는 사람들입니다.

이 시각 나는 특별히 이런 빛나는 이름들을 떠올려봅니다. 올해 창공에는 ‘남인동별’ 하나 더 늘었습니다. 전군 영웅모범에는 림준덕과 장초 두 동지가 추가되였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32년간 조국의 섬을 굳건히 지켜온 왕계재동지, 시험플래트홈을 보호하기 위해 선뜻 목숨을 바친 황군, 송월재, 강개빈 동지, 그리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영웅들을 가슴 속에 아로새겨야 합니다. 그들은 새시대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며 우리들이 영원히 기리고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들입니다.

올 한해 또 많은 옛 친구들과 새 벗들이 중국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박오아시아포럼 년차회의, 상해협력기구 청도 정상회의,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북경 정상회의 등 홈 그라운드 외교행사를 개최해 중국의 주장을 제기하고 중국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나와 동료들은 5대주를 방문하고 허다한 중요한 외교행사에 참석해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 광범위한 교류를 진행함으로써 친선을 공고히 하고 신뢰를 돈독히 했으며 우리의 사교 령역을 넓혀나갔습니다.

2019년 우리는 중화인민공화국 탄신 70주년을 성대히 경축하게 됩니다. 이 70년은 가시덤불과 비바람으로 점철된 70년이였습니다. 인민은 공화국의 견실한 기반이며 인민은 우리가 집권하는 데서의 가장 큰 저력입니다. 70년 세월 속에서 중국인민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로 세인이 주목하는 중국기적을 창조했습니다. 새로운 려정에 먹구름이 드리우든 거센 풍랑이 일든 우리는 반드시 인민들에게 단단히 의지해 자력갱생, 간고분투를 견지하고 반석 같은 신심, 분초를 다투는 열의, 견인불발의 의력으로 사상 류례없는 위대한 사업을 한걸음, 한걸음 착실히 앞으로 밀고나가야 합니다.

2019년은 기회와 도전이 공존합니다. 우리는 함께 전력을 다해 분투해야 합니다. 감세와 비용 인하 정책조치가 뿌리를 내리도록 하여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어야 합니다. 각종 인재를 진정으로 존중하고 그들의 창의력과 창조 활력을 충분히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기층간부의 마음속 말에 귀를 기울여 책임이 있고 기여 능력이 있는 간부들이 의기가 있고 노력할 가치를 느끼도록 해야 합니다. 농촌의 1,000여만명 빈곤인구의 빈곤해탈 임무를 제때에 완성하려면 목표에 모를 박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퇴역군인을 배려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들은 국가를 보위하기 위해 큰 기여를 했습니다. 지금 이 시각 배달원, 환경미화원, 택시기사 그리고 수천수만의 로동자들이 아직도 신근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생활의 창조자, 수호자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여러분, 수고 많습니다.

세계를 내다보면 우리는 백년간 있어본 적 없는 대변혁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국제풍운이 어떻게 변화하든 국가 주권과 안전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신심과 결심은 변함이 없으며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공동발전을 추진하려는 중국의 성의와 선의는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계속하여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계속하여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밀고나갈 것이며 더욱 번영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줄기찬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새해의 종소리가 곧 울리게 됩니다. 우리 함께 신심과 기대 가득히 2019년을 맞이합시다.

중국을 축복합니다! 세계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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