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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반도비핵화 실현 확고한 의지 강조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9-01-02 09:56:20 ] 클릭: [ ]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1일 신년사에서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실현의 확고한 의지를 강조하고 조한, 조미 관계를 진일보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방송한 김정은의 신년사 연설 영상에서 김정은은 북남 관계 언급 시 지난해 조한 관계 발전 가운데서 이룩한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올해에는 북남 관계 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김정은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 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 정전협정 당사자들과의 긴밀한 련계 밑에 조선반도의 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다자협상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

조선은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 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김정은은 표시했다.

조선반도 비핵화와 조미 관계를 언급 시 김정은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두 나라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 것은 조선 당과 공화국정부의 불변한 립장이며 나의 확고한 의지이다. 이로부터 조선은 이미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데 대해 내외에 선포하고 여러가지 실천적 조치들을 취해왔다. 조선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에 미국이 상응한 신뢰성 있는 조치를 취하며 화답해나선다면 두 나라 관계는 보다 훌륭하고도 빠른 속도로 전진하게 될 것이다.

김정은은, 조선은 조미 두 나라 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사를 계속 고집하며 떠안고 갈 의사가 없다면서 호상 인정하고 존중하는 원칙에서 공정한 제안을 내놓고 옳바른 협상 자세와 문제해결 의지를 가지고 림한다면 반드시 서로에게 유익한 종착점에 가닿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김정은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나는 언제든 또다시 미국대통령과 마주앉을 준비가 되여있다. 다만 미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조선 인민의 인내심을 오판하면서 의연히 조선에 대한 제재와 압박에로 나간다면 조선은 어쩔 수 없이 부득불 나라의 자주권과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김정은은 조선 당과 정부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조선을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은 신년사에서 또 지난해 조선 경제, 사회 발전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돌이켜보고 올해 제반 업종 분야의 건설, 발전에 대한 목표와 요구를 제기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1/01/c_11239334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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