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미국 정부 일시적 업무정지 력대 최장 기록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9-01-14 10:40:26 ] 클릭: [ ]

미국 동부시간 12일 0시, 작년 12월 하순에 시작된 미국 정부 일부 기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가 22일째에 들어섰다. 이는 미국 정부가 력대 최장 일시적 업무정지 기록을 수립했음을 뜻한다.

미국 백악관과 국회 민주당이 국경장벽을 둘러싼 문제에서 심각한 대치상태에 빠졌으며 예산안과 관련해 합의를 달성하지 못하는 바람에 4분의 1의 미국 정부기관이 작년 12월 22일부터 일시적 업무정지에 들어서면서 련방정부 직원 80만명이 부득이 무급근무를 하거나 강제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일시적 업무정지가 지속되면서 많은 정부 직원과 그 가족이 소득을 잃었고 재정적 난관 심지어 생활난에 부딪쳤다. 최근 일시적 업무정지의 영향을 받은 정부 직원들이 워싱톤 콜롬비아특구와 뉴욕시 등에서 항의집회를 가졌으며 미국의 여러 공회조직들에서는 ‘일시적 업무정지’가 련방직원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과 관련해 련방정부를 고소했다.

이 밖에 일시적 업무정지 기간 일부 련방정부의 써비스가 크게 악화되였고 워싱톤 현지의 써비스업도 큰 피해를 입었다.

미국언론은 1976년 이후 미국 정부에서 일시적 업무정지가 21회 발생했으며 원래의 최장 기록은 클린톤정부 시절의 21일이였다고 전했다.

원문: https://baijiahao.baidu.com/s?id=1622430694623641701&wfr=spider&for=pc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