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정협|연변주정협 13기 3차회의 성황리에 개막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1-20 14:03:07 ] 클릭: [ ]

연변주정협 13기 3차회의 개막식 현장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위원회 제3차 회의가 1월 20일 오전 연길 아리랑극장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개막식에는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서기인 강치영, 연변주당위 부서기이며 연변주인민정부 주장인 김수호가 참석한 가운데 연변주당위 부서기, 연변주당위 상무위원, 연변주인대, 연변주정부의 지도자들, 훈춘시당위, 연변군분구, 연변대학, 연변변경관리지대의 지도자들과 주급이상의 지도자들, 연변 주재 성정협위원 그리고 연변 주재 중앙 및 성급 주급 관련 부문의 책임자들이 렬석했다.

개막식에는 연변주정협 제13기 위원회 327명 위원가운데서 309명이 참가하여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연변주정협 부주석 풍덕원이 대회를 사회했다.

사회하고 있는 연변주정협 부주석 풍덕원

오전 9시,대회는 장엄한 국가주악속에서 개막되였다.

회의에서는 연변주정협(이하 주정협으로 략함) 부주석 권정자가 연변주정협 제13기 위원회 상무위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위원회 상무위원회 사업보고’(이하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로 략함)를 진술하고  연변주정협 부주석 리충문이 연변주정협 제13기 위원회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13기 2차회의 이래 제안사업상황에 관한 보고’를 진술했다.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진술하고 있는 주정협 부주석 권정자

‘상무위원회 사업보고’에서는 지난 한해동안의 전주 정협사업을 다음과 같이 총화했다.

2018년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시달한 첫해이고 개혁개방 40돐이 되는 해이다. 지난 한해 연변주정협 및 그 상무위원회에서는 중공 연변주위의 정확한 지도 아래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을 참답게 학습 관철하고 연변주당위, 주정부의 중심사업과 군중들이 관심하는 문제를 긴밀히 둘러싸고 협상민주의 중요경로역할과 전문협상기구의 참정의정의 기능을 확실히 함으로써 연변의 경제발전을 추동하고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아울러 지난 한해 동안 주정협 상무위원회에서는 사상리론학습을 강화하고 정확한 정치방향을 확고히 하였으며 중심과업을 둘러싸고 ‘관광흥주’ 발전전략에 일조하고 경제의 전환발전을 촉진했다.생태환경보호, 개발개방, 민생보장 등 여러 면의 내용으로 적극 건언헌책했고 빈곤퇴치난관돌파를 전력 추진했으며 기타 중점사업을 통괄적으로 수행하면서 직무수행의 실효를 확실하게 높였다. 또한 내부건설을 강화하여 정협사업의 과학화 수준을 제고했다.

2019년도 정협사업에 대해 포치하면서 주정협 부주석 권정자는 “2019년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돐이 되는 한해이고 ‘13차 5개년’전망계획의 목표를 실현하는 난관돌파의 해이며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는 관건적인 해이다”라고 제시하고 “주정협 및 그 상무위원회에서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을 지침으로, 정협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하고 건언헌책의 역할을 활발히 하여 경제, 사회, 발전을 추진하며 인민을 중심으로 생태건설과 민생보장을 계속 중시하고 위원의 주체적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 정협 내부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안사업보고를 진술하고 있는 주정협 부주석 리충문

제안사업보고에서는 “지난 1년래 정협위원들과 정협 각 전문위원회에서는 자치주 경제발전에서 나타난 중대한 문제와 인민대중들이 관심하는 열점문제들을 둘러싸고 광범한 위원들을 조직하여 제안형식을 적극 운용하면서 직무를 수행하고 건의를 제기했다. 지난 한해동안 도합 250건의 제안을 접수하였는데 그중 심사를 거쳐 립건한 제안이 155건이고 전국 정협과 성정협 회의에 교부한  제안이 12건이며  사회실태민의정보와 위원래신으로 취급한 제안이 36건이고  기타 제안에 병합하여 취급한 제안이 23건이며  립건하지 않은 제안이 24건이다”고 밝혔다.

대회는 연변주정협 13기 3차회의 의정 및 비서장, 부비서장 명단을 심의 채택했다.

연변주정협 13기 3차회의는 1월20일부터 1월 22일까지 사흘간 열리게 된다.

/글 사진 길림신문 리전기자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