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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미국과 국교 단절 선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9-01-24 10:32:42 ] 클릭: [ ]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는 23일, 베네수엘라는 정식으로 미국과 국교를 단절한다고 선포했다.

마두로는 이날 오후 대통령부 부근에서 진행된 군중집회에서 미국이 끊임없이 베네수엘라 정변을 책동하기에 베네수엘라정부는 미국과의 외교와 정치 관계를 철저히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표시했다.

마두로는 이미 문건에 서명, 베네수엘라 주재 미국대사관의 모든 외교인원들이 72시간내에 철수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반대당 성원인 국회의장 후안 과이도가 ‘림시대통령’에 위임된 것을 지지한 것은 극히 어리석은 행위라고 표시했다.

23일, 과이도는 반대당 지지자 집회에서 자신을 ‘림시 대통령’으로 선포했다. 트럼프는 즉시 성명을 발표해 과이도가 ‘림시 대통령’에 위임된 것을 인정한다면서 미국은 계속 경제와 외교 수단으로 베네수엘라에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에 베네수엘라정부는 베네수엘라 최고법원의 결재에 따라 베네수엘라 국회가 2016년 1월이래 줄곧 비법상태에 처해있기에 국회 지도자의 직무 및 행위는 모두 완전히 무효한 것이라고 표시했다.

2018년 5월에 진행된 대선에서 마두로가 승리하여 베네수엘라 대통령 련임에 성공했다. 이번 달 10일, 마두로는 선서를 하고 새로운 임기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취임했다. 하지만 미국 등 일부 국가는 민주와 인권을 리유로 마두로의 새로운 임기 인정을 거부하면서 베네수엘라에 대한 경제, 금융, 무역 제재를 끊임없이 확대하고 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1/24/c_112403383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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