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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난민신청자 련속 2년 하락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9-01-24 14:34:36 ] 클릭: [ ]

독일 내정부와 련방이민․난민사무소가 23일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독일 난민지위신청자수가 이미 련속 2년 하락했다.

보고에 따르면 2015년 가을에 대량의 난민들이 독일에 몰려들어 독일의 난민지위신청자수가 최고치에 달했다. 2016년 신청 수량은 약 70만부에 달했다. 2017년과 2018년 신청 수량이 해마다 하강했는데 그중 2018년의 난민지위신청 수량이 약 18.59만부에 달해 2017년보다 16.5%하강했다. 신청자는 주로 수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국민이였다.

보고에 따르면 2018년 34.7%의 신청이 거부당했고 30.2%의 신청이 일부 원인으로 인해 중단됐다. 중단 원인에는 신청자가 신청을 철수, 〈더블린규약〉(난민문제에 관한 유럽련합 규약)에 따라 신청자들을 그들이 상륙한 첫 유럽련합 국가로 송환하는 등이 망라됐다.

독일 내무장관 호르스트 제호퍼는 2017년 독일련방의원 선거 후 새 내각 구성 시 달성한 협의에 따르면 독일이 해마다 받아들이는 난민수를 응당 18만―22만명 사이로 제한해야 한다. 보고수치로 볼 때 독일정부는 일부 조치를 취해 ‘쾌속적이고 지속적으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제호퍼는 ‘질서 있고 통제적이며 제한된’ 난민정책을 주장한다고 표시했다.

2015년, 유럽난민위기 폭발 후 백만명이 넘는 난민들이 독일에 몰려들어 일련의 사회문제를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독일 국내 포퓰리즘(民粹主义) 세력의 증가를 초래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1/24/c_112403336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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