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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정세 관련 격론… 해결책 없어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9-01-28 13:26:56 ] 클릭: [ ]

유엔 안전보장리사회는 26일, 미국의 제의에 따라 베네수엘라정세를 론의했다. 회의는 5시간 가까이 진행되였지만 최종 성명을 발표하지 못했다.

미국 국무장관은 기타 국가들이 베네수엘라 반대파 성원인 국회의장 후안 과이도의 베네수엘라 림시대통령 승인 여부에 대해 ‘선택을 내릴 것’을 요구했다. 베네수엘라 외무장관은 유럽이 베네수엘라에 이른바 대선 ‘기한’을 설정할 권리가 없다고 비평했다.

미국과 로씨야의 ‘교전’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는 26일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서 기타 국가들이 베네수엘라 반대파 성원인 국회의장 후안 과이도의 베네수엘라 림시대통령 승인 여부에 대해 ‘선택을 내릴 것’을 요구했다. 그는 국제사회가 더는 베네수엘라 당국이 관리통제하는 금융체계와 래왕하지 말 것을 촉구했으며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제재할 것이라고 암시했다.

과이도는 23일, 베네수엘라 수도 까라까스에서 진행된 한 집회에서 자신을 ‘림시대통령’으로 선포했다. 미국은 즉시 과이도가 ‘림시 대통령’에 위임된 것을 인정한다고 선포했다. 베네수엘라 최고법원은 24일, 다만 니콜라스 마두로를 합헌 대통령으로 승인한다고 선포했다.

마두로는 지난해 5월, 67.8%의 득표률로 대선에서 승리하여 올해 1월 10일에 선서하고 련임했다. 반대파는 선거결과를 승인하지 않는다면서 마두로의 제2기 임기가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로씨야 유엔대표 바실리 네벤쟈는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에 베네수엘라는 국제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지 않았다면서 과이도가 ‘허구적인 동급정부를 설립’한 것은 베네수엘라 합법정부에 대한 ‘최대한도의 대항’이라고 말했다.

네벤쟈는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회의는 ‘미국이 타국 정권 교체에 영향 주는 또 한차례의 시도’라면서 폼페이오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군사타격 여부를 해명할 것을 요구했다.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15개 리사국은 베네수엘라정세를 공개적으로 토론할 것인가에 대해 분기가 존재했다. 4개 리사국은 미국의 제의를 반대했고 2개 리사국은 기권했다.

유엔 중국대표 마조욱은 베네수엘라 정세는 한 나라의 내정으로서 국제의 평화와 안전에 위협을 조성하지 않았다면서 중국은 ‘베네수엘라정세’를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의정에 올려놓는 것을 반대한다고 표시했다.

베네수엘라와 유럽의 ‘겨룸’

프랑스, 영국, 독일과 에스빠냐는 26일 베네수엘라정부에 압력을 가해 베네수엘라가 8일내에 재차 대통령을 선거할 것을 요구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미국을 ‘따라’ 과이도의 ‘림시대통령’을 인정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유럽련합 외교안전정책 고급대표 페데리카 모게리니는 금후 며칠에 다시 선거한다는 소식이 없다면 유럽련합은 ‘후속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네수엘라 외무장관 호르헤 아레아사는 유엔 보장리사회에서 발언 시 “유럽이 우리에게 8일 시간을 준다고? 당신들은 어디에서 온 권력으로 한 주권국가에 대해 최후기한을 설정하는 것인가? 유치하다.”고 반박해나섰다.

그는 베네수엘라는 “그 누구도 우리에게 그 어떤 결정이나 명력을 강요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그 어느 국가나 정부도 주권을 침범하면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전쟁을 발동하는 데 구실을 제공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미국에 이어 브라질, 꼴롬비아, 빠라과이, 아르헨띠나, 칠레, 뻬루 등 라틴아메리카국가 대통령 혹은 외교부가 과이도의 베네수엘라 ‘림시대통령’을 인정했다.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대치’

마두로는 27일, 수도 까라까스의 한 집회에서 연설을 발표, 폼페이오가 26일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회의 기간 조기 퇴장한 것은 베네수엘라가 ‘승리를 거두었음’을 설명한다고 표시했다.

베네수엘라 외교부는 26일 한 성명에서 마두로정부는 30일 시간을 들여 ‘리익대표처’ 상호 설립과 관련해 미국과 협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외교기구는 미국과 꾸바가 앞서 외교 관계를 절단한 후 서로 설립한 ‘리익대표처’와 류사하다.

베네수엘라는 23일, 미국과의 외교 및 정치 관계를 절단하기로 결정하고 미국 외교인원이 72시간내에 떠날 것을 요구했다. ‘리익대표처’ 제의에 대해 마두로는 26일,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외교’라고 말했다.

미국 국무부는 베네수엘라의 제의를 즉시 실증하지 않았다. 다만 베네수엘라 주재 외교인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면서 대사관 페쇄 계획은 없다고 표시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1/28/c_121004875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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