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70년의 세례 겪어… 중로 관계 보다 견고해졌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9-02-13 09:47:34 ] 클릭: [ ]

새로운 한해에 중국과 로씨야의 여러 면의 협력은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 량국 인민의 우정과 상호 신뢰는 진일보 강화될 것이다.

2018년은 중로 전면적 전략파트너관계가 고수준에서 비교적 크게 발전한 한해이다. 습근평 주석과 뿌찐 대통령은 4차례 회담을 진행하고 량국 관계 발전을 위해 전략적으로 계획하고 나아갈 길을 열어주었다. 2018년 6월, 뿌찐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 련임 후 첫 공식방문을 진행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뿌찐 대통령에게 첫 중화인민공화국‘우의훈장'을 수여함으로써 뿌찐 대통령에 대한 중국인민들의 숭고한 경의를 표달하였다.‘우의훈장'은 중로 량국 위대한 민족의 깊은 우정을 상징한다. 9월, 습근평 주석은 초청에 응해 제4회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여 중로 지방협력과 동북아지역협력을 위해 강력한 동력을 주입했다. 량국 지도자는 상해협력기구, 브릭스국가, G20 등 다자행사 기틀하에 쌍무회담을 진행한 전통을 이어 소통을 강화하고 손 잡고 함께 나아가면서 다자기제발전 추동, 다자주의 확고한 수호와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 정치, 경제의 새 질서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2018년, 량국 지도자의 인도하에 중로 량국은 중로 지방협력교류의 해를 계기로 정치, 경제, 인문 등 제반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끊임없이 확장해나갔다. 2018년 중로 쌍무무역액은 27.1% 증가한 1,070.6억딸라에 달해 기록을 돌파했다. 이 증속은 중국 상위 10대 무역파트너중 1위를 차지한다. 2018년은 중로 관계가 대풍작을 이룬 한해라고 말할 수 있다.

2019년은 평범하지 않는 한해이다. 우리는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과 중로 량국 수교 70돐을 성대하게 경축할 것이며 이를 위해 쌍방은 일련의 기념 및 경축 행사를 진행할 것이다.

70년의 세례를 겪어온 중로 관계는 보다 견고해졌다.‘21세기를 향한 중로 전략파트너관계’구축으로부터‘평등신뢰, 상호지지, 공동번영, 세세대대친선의 중로 전면적 전략파트너관계', 나아가‘중로 전면적 전략파트너관계 새 단계'에 이르기까지 량국 관계는 시종 고수준 운행을 유지해왔고 끊임없이 새단계에로 올랐다. 새로운 한해에 중로 량국의 여러 면의 협력은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 량국 인민의 우정과 상호 신뢰는 진일보 강화될 것이다.

새로운 한해에 중로 량국 관계는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할 것이다. 중국은 로씨야와 함께 량국 지도자가 달성한 일련의 중요 공감대를 잘 락착하고 계속‘일대일로’건설과 유라시아 경제련맹건설의 련결과 협력을 착실하게 추진하며 량국 인민의 세세대대로 이어지는 전통친선을 진일보 공고히 하고 량국 관계가 고수준에서 보다 큰 발전을 실현하도록 추진함으로써 손 잡고 국가와 민족의 진흥 실현, 신형의 국제관계 건립,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보다 큰 공헌을 할 것이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2/12/c_1210057474.htm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