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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미 정상회담에서 일부 제재 해제 요구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9-03-01 14:29:52 ] 클릭: [ ]

조선 외무상 리용호는 3월 1일 하노이에서, 조선은 제2차 조미 정상회담에서 일부 제재 해제를 요구했다면서 미국이 동의하면 조선은 녕변 지구의 핵물질 생산시설을 영구적으로 완전히 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표시했다.

리용호는 이날 새벽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머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리용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이 일부 대 조선 제재를 해제하면 녕변 지구의 플루토늄과 우라늄을 포함한 모든 핵물질 생산시설을 미국 전문가들의 입회하에 두 나라 기술자들 공동 작업으로 영구적으로 완전히 페기할 것이다. 일부 제재는 구체적으로 2016년과 2017년에 채택된 유엔 제재 결의 5건중 민수경제와 인민생활 관련 항목들을 가리킨다.

리용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의 우려를 덜어주기 위해 핵시험과 장거리 로케트 시험발사를 영구적으로 중지한다는 확약도 문서 형태로 줄 용의를 표명했다. 그러나 미국측은 녕변 지구 핵시설 페기 조치외에 한가지를 더해야 한다고 끝까지 주장했으며 따라서 미국이 조선의 제안을 수용할 준비가 돼있지 않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리용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조미간의 상호 신뢰 정도를 고려할 때 이는 현단계에서 조선이 내놓을 수 있는 최량의 비핵화조치이다. 조선의 이러한 원칙적 립장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을 것이고 앞으로 미국측이 협상을 다시 제기해오는 경우에도 조선의 방안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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