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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총리, 총기규제 조치 선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9-03-22 14:50:42 ] 클릭: [ ]

뉴질랜드 저신다 아던 총리는 21일,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사원 총격테로에 사용된 것과 같은 군형 반자동무기(MSSA)와 공격용 소총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아던은 기자회견에서 크라이스트처치가 테로습격을 당한 72시간 후 내각은 총기법을 철저히 수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총격테로가 발생한 지 엿새 만에 우리는 뉴질랜드내에서 군형 반자동무기와 공격용 소총의 전면 금지를 선언한다.”

15일,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사원 두 곳에서 백인우월주의자가 총격을 가해 50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당했다. 20일까지 조난자 신분은 모두 확인되였다.

“우리의 력사는 3월 15일에 영원히 개변되였다. 현재 우리 총기법도 마찬가지로 개변되여야 한다.” 아던은 “우리는 모든 뉴질랜드인을 대표하여 총기법을 보다 엄격하게 할 조치를 선포하고 우리의 국가를 보다 안전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던은 의회는 4월 11일전에 총기법 수정안을 채택할 가망이 있다면서 이어 회수방안을 확정하고 금지총기를 바친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보상’을 제공해주며 최종 회수한 모든 총기를 소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던은 또 정부는 2억뉴질랜드딸라(인민페로 약 9.2억원)를 사용할 예상이라고 표했다.

‘합리적인 회수기’가 끝난 후 계속 금지총기를 소지하면 위법으로 최고 4,000억딸라의 벌금이나 3년 감금을 판결한다.

뉴질랜드 인구는 500만명 미만이지만 민간 현유 총기수량은 약 120만~150만자루에 달하며 그중 1.35만자루가 군형 반자동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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