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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정협,‘2019년 제1기 정협위원 육성반’개최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3-31 17:10:41 ] 클릭: [ ]

지난 3월 26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정협위원회에서는 ‘2019년 제1기 정협위원 육성반’을 개최했다.

육성반에는 연변주 정협 한흥해 주석을 비롯한 당조 성원들과 전 주 정협위원 및 주, 현, 시 기관 간부들이 총 360여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중앙민족대학 민족-사회학학원 박사생 지도교사인 황유복교수를 모시고 <조선반도 정세와 일대일로>란 제목으로 강좌를 들었다.

황유복 교수는 <조선반도의 력사적 배경>, <조선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성과없이 끝난 리유>, <조선의 핵 페기 전망과 동북아 정세의 방향>,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 동북아> 등 4가지 측면으로 깊이 있는 분석과 해설을 하였다.

참가자들은 “당면 관심사로 되는 열점문제들을 해독해주어 수확이 큰 좋은 학습이였다”며 입을 모았다.

연변주 정협에서는 10월에 전주 제2기 정협위원 육성반을 조직할 계획이다.

황유복 교수는 1966년 7월 중앙민족대학 력사학부에서 민족사를 전공하였으며 졸업후 본교에서 교편을 잡게 되였다. 1987년-1988년 12월까지 미국 하버드대학의 교환교수로 있었다. 그는 그동안 미국, 카나다, 쏘련, 몽골, 한국, 일본, 오스트랄리아 등 20여개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현재 중앙민족대 한국문화연구소 소장, 중국조선민족사학회 명예회장, 국가철학사회과학기금 통신심열 전문가, (중국일보) 동북아문제 특별초청 평론전문가로 있다. 그는 저서 《중국조선민족사회 문화와 연구》 ,《중국북방민족문화사 (합작)》 등 56권을 펴냈으며 200여 편의 론문을 국내외에 발표하였다.

/길림신문 신정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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