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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운남 더룽족 군중들에게 회답편지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9-04-12 10:38:22 ] 클릭: [ ]

일심협력하여 고향 잘 건설하고 변강을 잘 지키며

더욱 행복하고 아름다운 래일을 마련하라고 격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10일, 운남성 궁산현 더룽강향 군중들에게 회답편지를 보내여 전체 더룽족 인민이 빈곤해탈을 실현한 것을 축하하고 촌민들이 더욱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누리기 위해 계속 단결 분투하라고 격려했다.

회답편지에서 습근평은 더룽강향 당위가 보내온 편지를 통해 지난해 전체 더룽족 인민이 빈곤해탈을 실현하여 촌민들의 생활이 날따라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주 기쁘다면서 전체 더룽족 인민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표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여러 민족 인민들이 모두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은 내가 줄곧 간직해온 념원이며 또한 우리가 공동으로 분투하는 목표이다. 새 중국 창건 후 더룽족은 부대농사를 짓던 원시적인 생활을 졸말 지었고 새시대에 들어와서는 장기적으로 존재하던 빈곤상황에서 벗어났다. 이는 당의 확고한 령도가 있고 광범한 인민 군중들이 단결 분투하기만 한다면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는 인민들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생동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빈곤해탈은 첫걸음에 지나지 않으며 더욱 좋은 날은 아직도 뒤에 있다. 촌민들이 계속 노력하고 분발하여 부강을 도모하며 일심협력하여 고향을 잘 건설하고 변강을 잘 지키며 더욱 아름다운 더룽족의 래일을 힘써 개척하기 바란다.

더룽족은 우리 나라에서 인구가 비교적 적은 28개 민족 가운데 하나이며 또한 새 중국 창건 초기 원시사회 말기에서 직접 사회주의사회에로 과도한 소수민족으로 주로 운남성 궁산현 더룽강향에 모여살고 있다. 당지는 지리적으로 심산과 협곡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조건이 렬악하며 줄곧 운남성 나아가 전국적으로 제일 가난한 지역의 하나였다. 2018년 더룽강향의 6개 행정촌이 전부 빈곤에서 벗어남으로써 전체 더룽족 인민이 빈곤해탈을 실현했으며 당지의 군중들은 향당위에 위탁하여 습근평 총서기에게 편지를 보내여 전체 더룽족 인민이 빈곤해탈을 실현한 희소식을 회보함과 동시에 계속 확고한 신심을 갖고 당을 따르고 고향을 잘 건설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분투할 것이라는 결심을 전해줄 것을 요구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politics/leaders/2019-04/11/c_112435293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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