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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민간단체, 조선반도 평화번영 새시대 개척 촉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9-06-17 10:15:43 ] 클릭: [ ]

조선중앙통신사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북측위원회, 남측위원회, 해외측위원회는 ‘6. 15공동선언’ 발표 19돐을 맞으며 이날 결의문을 발표, 북남간의 일련의 선언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조속히 개성공업단지, 금강산관광을 재개하며 북남 철도와 도로의 상호 련결을 실현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개척할 것을 촉구했다.

조선중앙통신사가 공포한 이 결의서는 2018년에 발표한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은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계승하고 북남 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이룩되도록 추동했으며 전쟁위기로 치닫던 엄중한 정세를 돌려세웠다고 지적했다. 결의문은 북남간 선언의 리행을 적극 추동하고 앞길에서 마주치는 여러가지 시련과 어려움을 극복하며 평화번영시대의 승리의 열매를 진일보 확대함으로써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고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내려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결의문은 남북은 응당 일련의 선언 정신에 따라 온 겨레의 힘을 모아 개성공업단지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하고 남북간 철도로 도로를 련결하여 자주통일과 공동번영을 조속히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결의문은 또 북남은 응당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며 북남 선언들의 정신에 배치되는 동족 사이의 대결과 군사적 긴장을 조장하고 부추기는 행위를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0년 6월, 당시 한국 대통령 김대중은 평양을 방문하고 당시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과 회담을 가졌다. 쌍방은 15일에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6.15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 선언은 조한의 화해협력의 새시대를 개척했고 량국 관계는 한동안 뚜렷이 완화되였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6/15/c_11246283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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