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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조 친선 새 장을 아로새기고 반도 평화안정 수호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9-06-24 10:46:47 ] 클릭: [ ]

― 중공중앙 대외련락부 송도 부장, 습근평 총서기 조선 국빈방문 상황 소개

2019년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주석인 습근평은 초청에 응해 조선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했다. 중공중앙 대외련락부 송도 부장이 이번 방문 상황을 소개했다.

송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조선 방문은 시기가 특수하고 의의가 중대하며 영향이 심원하다. 방문은 세계가 전례 없는 대변국에 처하고 국제정세가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가 발생한 배경하에서 진행된 한차례 중대한 외교행사로서 국제사회의 광범한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마침 중조 수교 70돐의 력사적 시점에 진행되였으며 또 습근평 총서기가 당과 국가 최고지도자를 맡은 후 첫 조선 방문으로서 새시대 중조 관계 발전에 대해 과거를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중대한 의의가 있다. 한편 습근평 총서기의 이번 방문은 반도의 평화적 대화가 관건시기에 진입한 시점에 진행되였는바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 진척 추동과 반도의 평화안정 수호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이번 방문은 조선의 높은 중시와 성대하고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김정은 위원장은 부인과 함께 직접 공항에 나와 영접하고 배웅했으며 전 과정에 습근평 총서기와 부인을 배석하여 여러 행사에 참가했다. 습근평 총서기와 김정은 위원장은 회견과 회담 등 여러 행사에서 우호적이고 솔직하며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면서 중조 우의의 새 장을 아로새기고 반도의 평화안정 수호와 관련해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 한편 습근평 총서기는 또 조선의 광범한 간부, 군중들과 일련의 우호적인 접촉과 교류를 진행했고 명절의 화려한 옷차림을 한 평양의 수십만 민중들은 춤추고 노래하면서 길 량옆에서 환영했으며 수만명 조선 연기자와 군중들이 전문적으로 습근평 총서기의 이번 방문을 위해 알심 들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준비했는데 이 모든 것은 중국 당, 정부, 인민들에 대한 조선 당, 정부, 인민들의 깊은 우정을 보여주며 중조 우의의 왕성한 생명력을 생동하게 그려준다.

송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이번 방문은 한차례 우호의 방문, 평화의 방문으로 중국이 중조 전통적 우의를 공고히 하고 조선이 새 전략로선을 실시하는 것을 지지하며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진척을 추동하기 위해 진력하는 확고한 결심을 보여준다. 국내외 여론은 고도로 주목하고 적극적으로 평가하면서 습근평 총서기의 조선 방문은 시기가 관건적이고 의의가 중대한 바 각측을 이끌어 반도의 대화를 추동하는 데 긍정에너지를 첨가하고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다고 보편적으로 인정했다.

송도는 방문성과가 풍성하고 영향이 심원하며 예기 목표에 도달하고 원만한 성공을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주요 성과는 3개 면에서 체현된다.

1. 량당, 량국 최고지도자 기치 들고 방향을 정하며 중조 우의가 새 장을 개척하도록 인도

습근평 총서기의 이번 방문은 중조 수교 70돐의 중요한 시점에 쌍방 최고지도자의+ 력사적 상호 방문을 실현했을 뿐만 아니라 15개월 사이에 습근평 총서기와 김정은 위원장의 다섯번째 회담을 실현하여 중조 고위층 래왕의 또 하나의 미담을 써내려갔다. 량당, 량국 최고지도자의 밀접한 래왕과 전략적 소통은 중조 관계 발전에 결정적 역할이 있다. 방문 가운데서 습근평 총서기와 김정은 위원장은 중조 관계의 진일보 발전과 관련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고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하여 량당, 량국 관계의 발전을 추진하는 데 방향을 제시해주고 청사진을 그려주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력사를 돌이켜보고 미래를 전망하며 중조 관계의70년의 발전 규칙을 총화하는 토대에서 중조 관계가 이미 새로운 력사적 시기에 진입했으며 중국 당과 정부는 중조 관계를 확고부동하게 잘 수호하고 잘 공고히 하며 잘 발전시키기 위해 진력할 것이고 조선과 함께 중조 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방문 기간 습근평 총서기는 또 김정은 위원장의 배석하에 중조우의탑을 참배하고 함께 선렬들을 기리면서 전통적 우의를 발양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중조 관계 발전 규칙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총화에 찬성하면서 조선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국빈방문은 조선 당, 정부 인민의 거대한 정치적 지지와 고무이며 조중 친선의 견고함을 전세계에 충분히 과시하는 것이라고 표시했다. 쌍방은 고위층 상호 방문을 진일보 밀접히 진행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여 중조 전통적 우의와 량당, 량국 관계가 끊임없이 새롭고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하는 데 일치 합의했다.

2. 국정운영 경험에 대한 교류와 상호 참조를 강화하고 새시대 중조 관계의 새로운 내용 부여

습근평 총서기와 김정은 위원장은 량국 각자의 사회주의 건설 상황에 대해 깊이 교류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조선이 새 전략로선을 실시하여 이룩한 긍정적인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새 전략로선을 견지하고 힘을 모아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을 견지하는 정치적 결단을 내린 것은 조선사회주의발전의 새로운 력사적 시기를 개척했는바 조선의 근본리익과 시대의 조류에 부합되며 조선인민의 진심어린 옹호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인정을 얻었다고 표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습근평 총서기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습근평 총서기가 조선사회주의 건설을 주목하고 조선 경제민생발전을 관심하는 것은 조선 당과 인민의 자기 사업에 대한 신심을 굳게 다졌다고 표시했다. 습근평 총서기와 김정은 위원장은 미래 중조 관계 발전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중조 수교 70돐 기념을 계기로 실무협력을 확장하며 친선교류를 심화하고 농업, 관광, 교육, 위생, 체육, 매체, 청년, 지방 등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여 량국의 사업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량국 인민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데 일치 합의했다.

3. 책임지는 대국의 담당을 과시하여 반도의 정치적 대화진척을 위해 새 동력 주입

조선반도 문제에서 중국은 줄곧 책임지는 대국의 담당을 견지하고 시종 반도비핵화, 반도의 평화안정 수호, 대화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견지했으며 적극적인 건설적 역할을 발휘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목전 반도정세를 어떻게 보고 반도대화진척을 어떻게 수호할 것인가에 대해 깊이 있고 솔직한 교류를 진행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1년여이래 조선이 반도비핵화 실현,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진척을 재개하는 데 이바지한 노력을 적극 평가하면서 중국은 조선과 해당 각측과 함께 소통과 조률을 강화하고 함께 반도문제의 대화협상이 진전을 거두도록 추동하며 지역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습근평 총서기의 적극적인 립장에 감사를 표하면서 인내심을 유지하고 반도정세를 잘 관리통제하며 반도의 평화안정을 수호함으로써 조선의 발전을 위해 량호한 외부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또 해당 각측이 조선과 함께 서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각자의 합리적인 관심사에 부합되는 해결방안을 탐색함으로써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진척이 새 진전을 거두도록 추동하기 바란다고 표시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6/21/c_112465607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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