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파음조로, 주제교육 기층 조사연구에 나섰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일보 ] 발표시간: [ 2019-06-26 14:11:21 ] 클릭: [ ]

 

23일, 성당위 서기 파음조로가 화룡시 남평진 고령촌에서 빈곤해탈 정황을 료해하고 있다./송개(宋铠) 찍음

―성당위 서기 파음조로, 연변주 빈곤해탈공략 조사연구

성당위 서기 파음조로는 성당위 상무위원회 지도부의‘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기’주제교육의 사업배치에 따라 23일부터 련속 며칠간 연변주에서 주제교육 기층 조사연구에 나섰다.

그는 26일까지 선후로 화룡시 남평진 고령촌(高岭村), 도문시 월청진 백룡촌(白龙村)과 마패촌(马牌村), 석현진 수남촌(水南村) 및 왕청현의 라자구진 상하촌(上河村) 등 빈곤촌을 찾아 촌민들과 무릎을 맞대고 마주앉아 그들의 빈곤해탈공략 정황을 세심히 알아보았다.

파음조로는 당을 걱정하는 마음을 안고 당원으로서 책임을 떠맡으며 당원으로서 의지를 견강히 하며 진흥발전의 실제행동으로 초심과 사명을 실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파음조로 빈곤해탈 련계점 고령촌을 여섯번 찾다

23일, 파음조로는 화룡시에 가서 빈곤해탈공략, 개발개방, 대상건설, 기층당건설 등 사업에 대해 조사연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고 조사연구를 깊이 있게 진행하며 정황을 진정으로 료해하고 존재하는 문제점들을 투철하게 분석한 후 문제해결, 사업개진에 관한 구체적인 조치들을 제기해야 한다. 정밀한 계획과 전략을 견지하고 빈곤해탈의 안정을 확보하여 빈곤해탈공략의 생동한 실천으로 주제교육의 실제성과를 체현해야 한다.

고령촌은 파음조로의 빈곤부축 련계점으로서 빈곤해탈공략이 시작된이래, 파음조로는 6번째로 이 촌을 찾았다. 6월의 고령촌은 하늘이 푸르르고 록음이 우거졌으며 곳곳에서 열정과 생기가 넘쳐났다. 2015년 당시에만 해도 91가구의 빈곤호가 있는 고령촌은 전형적인 빈곤산촌이였는데 인구당 순수입은 고작 2,528원에 불과했다. 현재의 고령촌은 민족특색이 다분한 기와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고 넓은 세멘트 도로가 집집을 이어주며 담비 양식, 당나귀 양식, 광케이블 발전, 특색농업 등 빈곤부축 산업이 활기차게 발전하였는바 인구당 순수입은 무려 9,464원에 달한다. 파음조로가 촌을 찾아오자 촌민들은 하나같이 모여 파음조로를 겹겹이 에워싸고 당과 정부에 대한 감격의 정을 토로했다.

파음조로, 백년부락에 관광 특색브랜드 만들 것을 당부

백룡촌은 청조 광서 초기에 건설되기 시작한 력사문화명촌인데 그중 1877년에 시공하여 1880년에 세워진 전형적인 조선족 전통가옥이 있다.

파음조로는 백년부락을 찾아 전통가옥 관광대상을 고찰하고 경영정황을 료해한 후 촌민들과 함께 찰떡을 쳐보고 민족특색이 짙은 문예공연을 관람했다. 백년부락에서 온라인 경영모식을 도입한 후 하북, 광동의 관광객들도 찾아온 것을 보고 파음조로는 매우 기뻐하며 ‘문화+', ‘관광+'의 역할을 잘 발휘하여 산업발전과 대외개방을 결합시켜 아름다운 향촌을 건설하고 특색브랜드를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사랑하고 길림을 사랑하게 만들라고 당부했다.

파음조로는 마패촌에서 2016년에 홍수피해를 입어 파괴되였던 기초시설이 새롭게 복구되여 촌에 변강풍광과 특색민속이 융합된 민박관광제품이 형성된 것을 보고 촌간부들에게 전역관광을 발전시키고 특색관광대를 건설하여 농민들의 수입을 증가시키고 지역의 경제발전을 이끌라고 고무격려했다.

석현진 수남촌의 군자란화훼양식기지에서 군자란들이 온라인을 통해 전국 각지에 팔려나가는 것을 보고 촌의 새 업태, 새 모식을 발전시켜 중로년 로동력 취업을 적극적으로 흡인하고 기업의 혁신발전을 추진시키며 군중들의 수입을 늘이도록 인도하라고 기업들을 고무격려했다.

파음조로 새해 출근 첫날부터 상하촌을 찾다

상하촌은 빈곤해탈공략전을 전개한 이래 파음조로가 도맡은 두번째 심층빈곤촌이다. 파음조로는 올해 출근 첫날에 바로 마을을 찾아 빈곤군중들을 위문하고 그들과 정밀빈곤해탈 방법을 토론했다.

반년 사이에 상하촌당지부의 노력을 거쳐 백만자루 검은 목이버섯재배시범기지가 운영에 들어갔고 당원군중봉사중심과 14동의 민생아빠트가 곧 준공될 예정이며 농기합작사가 세워졌으며 환경위생에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고 감미로운 산천수가 농가들마다에 들어왔으며 38가구의 빈곤호가 년말전으로 전부 빈곤해탈을 실현하게 된다.

파음조로는 연변 여러 현시 빈곤촌들의 빈곤해탈공략 정황을 료해하고 나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고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 것을 영원한 과제로 삼고 자아혁명정신으로 전성 각급 당조직을 더욱 견강유력하게 건설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와 당중앙의 각항 결책을 길림성에 빈틈없이 락착시키고 뿌리를 내리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