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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시 당창건 98주년경축 및 새중국 창건70주년 기념대회 소집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6-29 15:43:35 ] 클릭: [ ]

28일, 룡정시 당창건98주년경축 및 새중국 창건70주년 기념대회가 룡정시해란강극장에서 열렸다. 행사는 룡정시당위와 시정부에서 주관, 시당위 조직부, 시직속기관사업위원회와 시문화방송텔레비죤및관광국(체육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했다. 회의에는 룡정시 당정기관 간부들과 65개촌 촌당위서기 및 제1서기들과 당사업 선진사업일군들과 집체가 참가했다.

룡정시직속기관간부들이 준비한 가무 ‘우리는 꿈 꾸는자’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시상과 축하공연을 번갈아 가며 진행했다. 촌에 주둔해있는 제1서기와 주둔공작대 간부들이 준비한 시랑송 ‘꿈을 향한 집념으로 신시대를 그려본다’와 가무 ‘청춘은 달라’는 기층간부들의 간고하고도 헌신적인 분투이야기를 엮어내 감동을 자아냈다.

북춤 ‘초심을 잊지말고 새시대를 연주하자’와 ‘불타오르네’, 상황극 ‘함께 하는 것은 가장 따뜻한 사랑’은 빈곤해탈의 길에서 분투하여 나아가는 룡정시의 형상과 격정을 노래했다.

여러민족이 손잡고 어우려져 대가정을 꾸려나가는 가무로 막을 내린 이날 기념대회는 관중들도 손에 든 국기를 함께 흔들어 붉은 물결을 이뤄내며 다가오는 당창건 기념일을 힘차게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개 선진기층당조직, 선진기층당조직서기 23명, 기층선진당사업일군 25명, 28명 우수당사무사업자, 28명 우수공산당원 등 124개 선진집체 및 개인들을 표창하고 상장을 수여했다.

선진기층당조직상을 받아안은 룡정시정무봉사및디지털건설국 국장 김성은 “이 영예는 더없는 고무격려로 되는 동시에 채찍으로 간주되며 전체 기관간부들이 부단히 노력하여 당건설사업과 업무를 융합시키고 의기투합하며 친밀히 결합하는 것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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