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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중친선 민간단체 7.7사변 82돐 기념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9-07-10 09:38:47 ] 클릭: [ ]

‘일중친선 8.15모임’등 일본 민간단체가 7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에서 집회를 열고 ‘7.7사변’ 82돐을 기념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력사를 잊지 말 것을 민중들에게 호소했다.

올해 94세인‘일중친선 8.15모임’대표간사 쥬마쯔 노부오는 반전월간지 《8.15》지를 꺼내들고 자신은 전쟁력사를 줄곧 연구해왔고 1961년 창간이래 간행물에 투고도 자주 해왔다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력사의 진실을 료해하게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칸토 일중평화친선회’신다끄 히사오 회장은 목전 일본 국내에서 중국 침략전쟁 력사진상을 료해하고 있는 민중들이 20%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력사진상을 어떻게 후대들에게 전해줄 지를 참답게 사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젊은 어머니 이마무라우리는 두 아이를 데리고 비를 무릅쓰고 집회에 참가했다. 중국에서 류학한 적이 있는 이마무라우리는 “아이들이 자란 후에 교과서에서 진실한 력사를 료해할 기회가 아주 적을 것”이라면서 “때문에 부모로부터 자식, 자식으로부터 손자까지의 전승이 아주 중요하다. 나는 아이들이 평화로운 시대에서 생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일본 주재 중국대사관 공참 양우는 중일 친선교류의 기반은 민간에 있다면서 중일 량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은 량국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번영발전을 진일보 추진하는 데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일중친선 8.15모임',‘불전사병 시민지회',‘무순기적계승회',‘관동일중평화친선회'가 공동 개최했다. 지난 세기 80년대말부터 지금까지 이 4개 일본 민간단체는 해마다 집회를 가지고 ‘7.7사변'을 기념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7/07/c_112472114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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