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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으로 직책 수행하고 진심으로 군중 봉사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7-18 16:57:07 ] 클릭: [ ]

화룡시 룡성진 화남촌당지부 서기 현재권(남, 조선족, 1970년 1월생), 2008년 4월 25일 입당.

“군중의 리익에 관계되는 일은 작은 일이 없다. 군중들이 우리를 믿는만큼 우리는 시시각각 자기의 직책을 명기하고 군중들에게 복리를 도모해줘야 한다. ”

현재권, 화남촌당지부 서기를 7년째 맡고 있는 49살의 이 조선족사나이는 말한 대로 했다.

촌민들은 너도나도 현재권에게 엄지손가락을 내흔들었고 수줍음을 타고 말수가 적은 현재권은 평범한 일터에서 평범하지 않은 일들을 해냈다.

 

화남촌당지부 서기 현재권(왼쪽)과 빈곤해탈 촌주재 서기 김성걸이 농민들을 도와 벼모를 꽂고 있다.

기초시설 건설을 착실히 추진, 마을 미화의 페인트로동자로

화남촌은 전형적인 조선족촌으로서 촌의 대부분 젊은이들이 출국하여 마을 건설은 뒤처져 있었다. 현재권은 마을에 남은 젊은이들을 촌에 남겨두고 밖에 나간 젊은이들을 돌아오게 하려면 고향을 건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2013년 그는 련속 한달동안 동분서주하며 36만원을 쟁취하여서는 태양능가로등 42개를 달았다. 촌민들은 더는 여가시간에 술 마시고 트럼프 치며 광장무용과 게이트볼만 즐기지 않았다. 일련의 문화오락 행사는 촌민들의 생활을 다양하게 하였고 가로등은 촌민들의 생산, 생활 조건을 개선했으며 초요생활을 갈망하는 촌민들의 격정도 불러일으켰다. 마을의 환경을 진일보로 미화하기 위해 2014년에 2,000메터의 울타리와 1,800메터의 배수구를 건설했다. 2015년에는 560만원의 자금을 쟁취하여 3,000메터의 강뚝을 수건했고 60만원을 투자하여 1,000평방메터의 광장과 2,300메터의 울타리를 수건했다.

현재권의 인솔하에 화남촌은 2016년에 ‘연변주 매력향촌’의 영예를 받아안았다.

집체산업의 규모 부단히 확대, 경제발전의 선두주자로

농촌인구의 로령화와 더불어 청장년 로동력이 도시에로 전이 취업하면서 화남촌의 토지가 대량 방치되였다. 현유의 토지자원을 살리면 경제를 발전시킬수 있었다.

현재권은 2016년에 자신이 부치던 50헥타르의 토지를 무상으로 전업합작사에 내놓고 자신의 산업을 집체 산업으로 전변시켰다. 현재권의 인솔하에 합작사에서는 76가구의 농호를 받아들였는데 촌의 토지를 70헥타르를 접수하고 161.8만원을 투자하여 촌집체도급 형식으로 ‘기계화 고효률 농업, 과학기술화 브랜드 농업, 순환화 생태 농업’을 주요 모식으로 한 신형 촌집체경제합작생태농장을 발전시켰다.

화남촌의 촌집체경제 수입은 초기의 5만원에서 16만원으로 크게 장성했다.

현재권이 자신의 산업을 집체에 무상으로 기여하는 행동에 대해 가족과 친인척들은 리해하지 못했고 심지어 현재권이 ‘바보짓’을 한다고 뒤공론하는 촌민들도 있었다. 하지만 현재권은 당원으로서, 기층당원간부로서 반드시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며 자신의 ‘바보짓’이 촌민들에게 부유한 생활을 가져올 수 있다면 바로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현재권 서기가 촌간부들과 함께 입당선서문을 되새기고 있다.

안팎을 틀어쥐여 당건설 진지의 ‘건설자’로

현재권은 당지부 서기로서 시시각각 당원의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촌의 당건설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시종 본직으로 삼았다.

‘안’에서 그는 촌 당원들을 조직하여 ‘당일+’활동 요구에 좇아 당내 정치생활을 풍부히 했고 작은 일에는 작은 회의를, 큰 일에는 큰 회의를 소집하며 매사마다 당원과 촌민대표들과 토론하고 결정했다. 당원활동을 더 풍부히 하고저 자금을 쟁취하여 게이트구장 2개를 만들어 촌 로인들의 업여생활에 진지를 마련해주었다.

‘밖’에서 기층당조직의 전투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화남촌이 신축계획에 들어가지 않은 정황에서 촌민위원회 사무실을 지어줄 것을 룡성진에 주동적으로 제기했다. 23만원을 투자하여 건설한 촌민위원회 사무실은 420평방메터의 부지면적에 실내면적이 150평방메터인데 촌민들에게 ‘원스톱’봉사 등 편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당건설사업의 진지로 되였다.

현재권은 농민들을 이끌고 빈곤에서 해탈되고 치부하며 자신의 본직사업을 잘하는 것을 자신의 가치 체현으로 삼았는데 2013년에 ‘화룡시우수공산당원’, 2015년에 ‘연변주5.1로동모범’ 등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

/연변주당위 조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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