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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 빈곤해탈을 종점이 아닌 시작으로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7-22 15:46:49 ] 클릭: [ ]

― 장백현 빈곤해탈 공략사업 스케치

장백조선족자치현의 21개 빈곤촌이 전부 빈곤에서 해탈되였다. 1,041가구의 1,599명이 전부 빈곤모자를 벗었고 농촌빈곤발생률이 5%에서 0.2%로 감소되였다.

지난 4월 28일, 성정부는 공시를 내고 전성에서 첫 진으로 빈곤모자를 벗은 장백현의 빈곤해탈공략 경험을 전성에서 널리 선전할 것을 비준했다.

 

장백현당위 서기 송흠위(왼쪽 두번째 사람)가 빈곤촌의 빈곤해탈 사업을 돌아보고 있다.

빈곤해탈 공략을 실시한이래, 장백현에서는 ‘5가지 공정’을 실시하고 ‘5개 령역’에 초점을 맞추며 ‘5편의 문장’을 잘 써서 장백현의 발전을 제약하는 결점들을 보충하였다. ‘음료수, 전기, 도로, 주택’ 등 중점 령역에 초점을 맞추고 인력, 물력, 재력을 모아 ‘5가지 공정’을 실시했다.

송령턴넬 준공 통차, 농촌도로 145.8키로메터 신축, 농촌도로 263.3키로메터 경화, 행정촌툰 도로 경화률 100% 도달, 현 농촌군중 음료수 수질 수량 편리정도 물공급보장률 4가지 지표가 표준에 전면 도달, 농촌인구 안전 음료수 전부 피복, 12개 중심촌 전기망 개조, 현성과 향진 주재지 10키로볼트 및 그 이하 선로 전부 절연화 개조 실현, 전기공급 믿음률 99.7%, 한가구 한전기미터률 100%, 515가구 빈곤호 위험 개조, 전현 빈곤호 위험주택 철저히 제거, 이십도구촌과 금화촌 등 21개 촌 모습 개조 완성, 빈곤촌 거주환경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건강, 교육, 취업, 금융, 협력 빈곤부축 등 ‘5개 령역’에서 사회 각측의 힘을 모아 빈곤해탈을 촉진시켰다. 건강 빈곤부축에서 당안을 건립한 병에 걸린 빈곤군중이 작은 병에 걸리면 촌에서 치료하고 시름 놓고 약을 먹을 수 있으며 약값에 보조를 주고 정기적으로 치료하는 촌급 의약보장을 실현했다. 교육 빈곤부축에서 11개의 의무교육이 박약한 향촌학교의 교학조건을 개선하고 당안을 건립한 빈곤인구 자녀들의 학업보조 정책을 건전히 하여 빈곤가정 의무교육 적령기 아이들의 입학률을 100%에 도달시켰다. 취업 빈곤부축에서 빈곤호들에 취업일터 1,510개를 제공하고 전 현 농촌로동력 7,045명을 전이취업시켰으며 창업담보대부금과 창업, 기술 강습 보조금을 378만원 발급했다. 금융 빈곤부축에서 〈빈곤부축소액대부금사업실시조례〉를 제정하고 소액대부금을 161.5만원 발급했으며 빈곤부축 재대부금을 5,000만원 쟁취, 현재 2,500만원을 투입했다. 협력 빈곤부축에서 길림시와 빈곤부축 도킹을 전개하여 길림시로부터 방조부축 자금을 2,400만원 유치하여 대상, 인재, 기술, 자금, 기초시설 등 여러 개 령역에서 방조부축 도킹을 전개했다.

 장백현 현장 리성범이 빈곤호를 위문하고 있다.

마록구진 과원촌은 전형적인 관광산업에 의거해 빈곤해탈 치부 촌이다. 75세의 심봉선로인은 정부를 따라 가정려관을 꾸려 2017년에 관광수입과 빈곤부축 보조금까지 도합 4600원의 수입을 올려 당해에 빈곤해탈, 치부를 실현했다.

마록구진 농장촌은 황소산업에 의거해 빈곤해탈, 치부했다. 촌에서는 황소양식경험과 풀밭자원이 풍부한 조건을 리용하여 빈곤부축 자금을 112만원 투입하여 황소생태양식업을 발전시켰다. 2018년에 황소수입으로 올린 34.4만원을 빈곤호들에 1,200원씩 분배했다.

장백현에서는 정책보장, 산업활성화, 기업인도, 대상의거, 호조양로 등 5개 일련의 빈곤해탈 조치를 혁신, 실시하고 빈곤군중들의 기본생활요구를 주시하여 정책보장 기능을 부단히 완벽화하였다. 전역 관광을 제1 주도산업으로 삼고 관광+의 부민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빈곤군중의 내생동력을 활성화시켰다. 농업산업발전모식을 혁신하고 실력이 있는 기업들이 빈곤해탈 사업에 참가하는 것을 고무, 지지했다. 빈곤해탈 대상 경영모험을 낮추는 데 착안하고 일차성 투입, 장구수혜형 대상의 건설력도를 강화했다. 로동능력을 상실한 로년빈곤인구들에 대상해 호조형 양로모식을 탐색하여 로동능력을 상실한 로년빈곤인구들의 근심없는 로후생활을 실현했다.

마록구진 이십도구촌의 양로뜨락 안에서 등락도와 조선족녀성 몇명이 가락에 맞춰 즐겁게 춤을 추고 있다. ‘집체건원, 집중거주, 자아보장, 호조봉사’의 ‘빈곤부축+양로’ 모식은 그들 량주와 같은 빈곤인구들의 ‘집중부양, 행복한 로년’을 실현했다•••

이미 천만만수를 지났지만 아직도 갈길은 멀다. 장백현에서 빈곤모자를 벗은 것은 종점이 아닌 시작에 불과하다. 전면적인 초요사회에 누구 한사람도 빠져서는 안된다. 분투의 발자욱은 전진중에 있다.

/길림신문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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