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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고서: 올해 6월, 140년래 같은 달중 가장 더웠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9-07-23 15:14:10 ] 클릭: [ ]

미국해양대기청이 18일 발표한 글로벌기후보고서에서 올해 6월 전세계 평균기온이 140년래 같은 달중 가장 높았고 올해는 기상기록이래 가장 더운 5년중 한해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세기 전세계 6월 평균기온은 15.5도였고 올해 6월 전세계 평균기온은 이보다 0.9도 높았으며 또 련속 414번째로 20세기 같은 달 평균기온보다 높았다. 지난 140년간 6월 기온이 가장 높은 10년중 9년이 2010년 후에 나타났다.

올해 6월, 프랑스, 독일, 에스빠냐 북부 기온은 정상범위보다 10도 높았고 프랑스 최고기온은 지어 46도에 달했다.

이외 전세계 해면 평균기온은 20세기에 16도였고 올해 6월에는 20세기 같은 달 평균기온보다 0.81도 높아 2016년에 기록한 최고기온 기록과 같았다. 또한 남극 해빙 면적은 1981부터 2010년까지의 같은 달 평균치보다 8.5% 감소되여 기록이래 최저수준에 달했다.

영국 엑서터대학의 기후와 환경 변화를 연구하는 스티븐 해리슨 교수는 최신 전세계 기온을 기록한 것은 지구 대기가 루적한 탄소배출이 기후체계의 안정을 파괴하는 데 증거를 제공해주었다면서 그 속도는 과학분야의 예기치를 초과했다고 표시했다. “측정기구가 기록한 글로벌 기후수치가 끊임없이 갱신된다면 대기층내 온실기체에 대한 기후체계의 민감도가 조기모형의 예시보다 높다는 것을 설명한다.”

해리슨은 남극 해빙이 빨리 용해되는 것이 온실가스가 기후에 대한 영향을 가속화하는 례증이라고 인정했다.

미국의 ‘우려하는 과학자련맹'은 이번 주에 발표한 보고에서 미국과 유럽 등지를 휩쓰는 폭염은 금후에 보다 빈번해질 수 있다면서 탄소배출 감소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미국에서 해마다 체감온도가 40.6도 이상에 달하는 날이 본 세기 중엽에 현재의 4배가 넘는 24일로 증가할 것이며 본 세기 말에는 현재의 8배에 달하는 40일로 증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7/21/c_121020547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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