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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중국 창립 70돐 경축 련환활동 7대 볼거리 펼친다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신화넷 ] 발표시간: [ 2019-09-27 15:53:20 ] 클릭: [ ]

약 10만명 군중과 70조 꽃차 군중행진에

새 중국 창립 70돐 경축 군중시위행진 행사는 ‘한마음으로 중국꿈 함께 구축하자’를 주제로 약 10만명 군중과 70조 꽃차로 구성된 36개 방진, 3개 정경식(情境式) 행진으로 구성된다. 련환활동은 10월 1일 저녁 8시부터 천안문광장에서 거행되는데 총 시간은 90분으로서 주제공연, 중심련환공연, 군중련환, 꽃불공연 4개 기능공연구역으로 구성된다.

경축대회 봉사보장 및 군중시위행진지휘부 집행지휘인 장혁의 소개에 따르면 군중시위행진은 시간을 축선으로 ‘건국창업’, ‘개혁개방’, ‘위대한 부흥’ 3개 부분으로 나뉘여 장안거리를 따라 동쪽에서 서쪽으로 천안문 핵심구역을 통과하면서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개혁개방과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업 추진,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업의 새시대 진입 력사 과정을 회고하게 된다.

련환활동지휘부 련환공연부 상무 부부장인 방미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련환활동은 주제공연, 중심련환공연, 군중련환, 꽃불공연, 공연무대 공연, 대형 장치와 빛의 예술 등 7대 볼거리를 보여주게 된다.

주제공연은 ‘홍기송’, ‘우리는 큰길에서 활보한다’, ‘희망찬 전야에서’, ‘새시대의 항로를 인도’ 4개 장절로 나뉜다.

중심련환공연은 각지의 특색이 있는 군중문화 전시를 위주로 <나와 나의 조국> 등 16수의 가곡을 장내의 련환군중들이 합창한다.

주제공연구역의 동서 량측에는 도합 10개의 군중련환 소형 구역을 설치하여 여러가지 풍격을 갖춘 노래와 춤을 편성하여 성대한 련환장면을 형성하게 된다.

꽃불공연은 꽃불놀이와 특수꽃불 장치의 공연을 통해 단계를 나누어 여러가지 새로운 뜻으로 꽃불예술의 매력을 보여줌과 아울러 련환활동과 배합하여 지상과 공중을 일체화한 아름다운 장면을 형성하게 된다.

천명 교향악단과 천명 합창단이 공연무대에서 공연하게 된다. 련환활동이 시작될 때 또 대형 장치를 통해 주제공연을 배합하게 된다. 천안문성루, 인민대회당, 국가박물관 등 광장 주변 건축물의 량화 공사도 첨단기술 설비를 활용하여 기세 드높고 생동감이 넘치며 색채가 눈부신 련환장면을 연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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