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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연변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 개막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1-07 10:30:41 ] 클릭: [ ]

7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가 연길 아리랑극장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대회 집행주석이며 주석단 상무주석인 강호권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인대 대표 320명중 법정인수에 부합되는 304명이 참석해 법정요구에 부합되였다. 대회 집행주석들로는 강치영, 강호권, 왕연명, 김상진, 위아리, 김경림 6명으로 구성되였다.

대회 집행주석이며 주석단 상무주석인 강호권이 회의를 사회

장엄한 국가 주악속에 막을 올린 대회에서 연변주인민정부 주장 김수호가 연변주정부를 대표해 <정부사업보고>를 진술했다. 보고는 2019년 사업회고와 2020년 사업배치로 구성되였다.

김수호는 보고에서 “지난 한해 동안 연변주는 복잡다단한 외부환경과 지속적인 경제하행 압력, 그리고 가중한 개혁, 발전, 안정 임무에 직면하였지만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성당위, 성정부와 주당위의 옳바른 령도 아래에 과감히 혁신하고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경제, 사회 발전의 총체적 안정세를 유지하였다”고 말했다.

정부사업보고를 진술하고 있는 김수호 주장

보고에 따르면 2019년 연변주 지역총생산은 3% 성장하였고 고정자산투자는 6%, 규모이상공업 증가가치는 4%,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은 4%, 대외무역 총수출입액은 10%, 도시와 농촌 상주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각각 5.5%와 6.5% 성장하고 일반공공예산수입은 2.1% 하강(세금비용감소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4.5% 성장)한 것으로 예상된다.

김수호는 “지난해 안정성장조치를 적극 실시하여 발전의 원동력을 방출하였는바 중대대상 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난관돌파전을 잘 치뤄 발전의 질을 안정적으로 높였고 중대위험을 효과적으로 예방, 통제하였는바 빈곤퇴치난관돌파전에서 예기한 목표를 완수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김수호는 “흥주전략을 다그쳐 실시하여 전환발전을 실속있게 추진하여 ‘관광흥주’에서 새로운 걸음을 내디뎠으며 향촌진흥을 깊이있게 추진하였고 ‘디지털연변’전략을 안정적으로 추진, ‘품질흥주’전략을 실속있게 전개하였다. 이밖에 개혁개방을 깊이있게 추진하여 지역활력을 한층 더 불러일으켰고 각항 개혁을 전면적으로 추진하였으며 민생복지를 지속적으로 늘여 사회대국의 조화와 안정을 유지하여 민생사업을 효과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정부의 내부건설을 강화하고 경영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하였다”고 말했다.

2020년 사업배치를 둘러싸고 김수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0년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13차 5개년’전망계획을 수행하는 마지막 해이자 첫번째 100년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관건적인 해이기도 하다. 정부사업의 총체적 요구는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 국무원과 성당위, 성정부, 주당위의 결책과 포치를 드팀없이 관철, 실시하며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목표와 임무를 주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총체적 사업기조를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견지하며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주선으로, 개혁개방을 동력으로 량질발전을 추동하고 3대 난관돌파전에서 이기며 ‘6가지 안정’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안정성장, 개혁촉진, 구조조정, 민생개선, 위험방지, 안정보장 등 제반 사업을 통괄적으로 추진하여 초요사회 전면 실현과 ‘13차 5개년’전망계획의 원만한 수행을 보장하는 것이다.

김수호는 “올해 주요예기목표는 지역총생산이 4 내지 5% 성장하고 일반공공예산수입이 2.6% 성장(세금비용감소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4.4% 성장)하고 고정자산투자가 5% 안팎, 규모이상공업 증가가치가 6% 안팎,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이 5% 안팎, 대외무역 총수출입액이 5% 안팎, 도시와 농촌 상주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이 각각 5%, 6% 안팎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수호는 “연변의 전면진흥과 전방위진흥을 추동하는 것은 전 주 여러 민족 인민의 바람이자 우리의 영광스러운 사명이고 책임이기도 하다. 우리 모두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성당위, 성정부와 주당위의 옳바른 령도 아래에 일심협력하고 예의진취하여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자”고 호소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연변주정부의 2019년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계획 집행상황과 2020년 계획(초안)에 관한 보고(서면), 연변주정부의 2019년 예산집행상황과 2020년 예산초안에 관한 보고(서면)를 제출, 대회 표결의안방법(초안)을 결정하고 대회 선거방법(초안)을 표결했다.

글 사진/길림신문 김영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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