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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제1단계 경제무역합의 서명 현장 측기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신화넷 ] 발표시간: [ 2020-01-17 10:34:42 ] 클릭: [ ]

세계의 기대 정확한 선택

—중미 제1단계 경제무역합의 서명 현장 측기

워싱톤 시간으로 1월 15일 점심, 미국 백악관 동청은 례사롭지 않은 의식으로 전세계의 눈길을 끌었다 .

30분으로 예정됐던 행사가 80분 가까이 계속되였다. 13시 경, 현장의 300여명 량국 귀빈과 100여명 중외 기자들이 력사적인 시각을 목격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미 전면경제대화 중국측 인솔자인 류학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나란히 가까이 놓인 두 테이블에 앉아 중미 제1단계 경제무역합의문에 공동으로 서명했다. 세계적으 로 가장 큰 두 경제체는 근 2년간의 무역전쟁을 거쳐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 합의의 체결은 “중국에 유익하고 미국에 유익하며 전세계에 유익하다 ”고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구두 메시지를 보냈다. 주석의 메시지는 현장의 박수갈채 를 불러일으켰다.

일을 겪어보지 않으면 그 어려움을 모른다. 최근 2년간 중미 량국은 경제무역과 관련한 부동한 의견를 둘러싸고 협상하면서 우여곡절을 격었다.  량국 원수가 통신, 통화로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며 관건적인 시각에는 직접 회동을 하여 협상 진척에 관건적인 인도역할과 추동역할을 했다. 동시에 쌍방의 경제무역팀은 평등과 상호 존중의 토대 우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보류하여 끝내 제1단계 합의를 달성했다 .

류학이 축사에서 중국인들이 흔히 말하는 “방법은 언제나 어려움보다 많다”는 말을 꺼내자 장내는 또 한번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펴졌다.

백악관의 가장 큰 방으로 불리우며 성대한 행사에 자주 쓰이는 동청이라지만 15일에는 상당히 비좁아 보였다. 그러나 현장의 분위기는 뜨겁기만 했다. 참석자들은 빨간색 넥타이를 매거나 빨간 옷을 입은 사람들이 많았다.

사람들 가운데 96세의 미국 전임 국무장관 키신저가 보였다. 그는 중미관계의 ‘쇄빙자’이다. 미국련방정부의 유일한 중국계 녀부장인 조소란도 보였다. 하지만 그동안 관세 전쟁의 영향을 심하게 받았던 미국 여러 업계 대표들이 더 많았다. 그들 중 일부는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를 막기 위해 청문회에서 통절한 호소를 했던 사람들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50분 가까이 합의 달성에 기여한 인사들을 일일이 지명해 감사 드렸다. 이번에 서명 테이블에 앉으면서 그가 부통령 펜스 등 수많은 내각 요원과 원로 국회의원들을 초청한 것은 이번 합의의 중요성을 엿볼 수 있다.

합의가 끝나고 쌍방이 우호적으로 악수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화면이 텔레비죤을 통해 전세계에 전파되자 이미 련속 몇주 동안 상승하고 거듭 새로운 기록을 세운 미국 다우존스 지수는 또 100여점 올라 최종 처음으로 2만 9,000점 이상으로 돌파하며 마감되였다.

“이번 합의는 중미 관계가 앞을 향해 큰 발걸음을 내디디였음을 의미한다. 나는 두 위대한 국가간의 관계가 계속 줄기차게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현장에서 관례하던 미국 몬태나주 관원인 브릭스가 말했다.

류학은 의식에서, 중국측은 미국측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평등과 상호 존중의 원칙을 견지하고 협의 약정을 준수하며 서로간의 핵심적인 관심사를 돌보면서 제1단계 합의를 잘 시달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천리 밖에 있는 아이오와주에서 농장주인 그랜트 킴벌리는 생중계를 보고 나서, 제1단계 합의의 체결은 우리 농민들에게 좋은 소식이라며 더는 우여곡절과 퇴보가 나타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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