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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앞에서 미국측은 구경 어떻게 놀았는가?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신화넷 ] 발표시간: [ 2020-02-19 10:53:20 ] 클릭: [ ]

각국이 서로가 깊이 련결되여있는 오늘날, 다른 사람의 등불을 불어끄면 자기의 수염이 타버리게 된다. 도전에 직면하여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야말로 사리에 맞는 일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돌발 공공위생 사건에 직면하여 개별적 국가는 국제관계를 처리하고 국제협력을 대하는 가운데서 불건전한 심리를 남김없이 드러냈다. 련며칠 미국정부는 약속했던 대외지원 자금을 질질 끌며 지키지 않더니 후에는 또 전염병을 대처하는 관건적인 시각에 세계보건기구에 대한 자금지지를 삭감한다고 선포했다. 이 모든 것은 미국의 진실한 국제적 역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가일층 심화시켰다.

일전, 미국 국무장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1억딸라를 지출하여 “중국의 코로나19 퇴치를 지지”할 것이라고 선포하면서 이는 전염병을 대처함에 있어서의 “미국의 강력한 지도력”을 보여준다고 떠벌렸다. 그런 다음에는 어떻게 놀았는가? 사람들이 이 ‘호언장담’을 어떻게 실행하는가에 관심을 돌리자 미국측의 태도표명은 더듬거리기 시작했다.

2월 10일, 워싱톤에서 진행된 한 발표회에서 기자가 이 자금의 시달 상황을 추궁하자 미국 국무원 대외원조자원사 사장(司长)은 “1억딸라는 사실 하나의 상한선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 라오스 원조 항목을 확정한 것 외에 이 자금과 관련된 기타 원조 행동은 아직 세부사항이 그리 많지 않다.”고 답했다.

미국측이 만약 진심으로 라오스 등 동남아 국가들의 전염병 대처에 도움을 주기 바란다면 이는 물론 큰 비난을 받을 일이 아니다. 필경 이는 세계적으로 공동히 직면한 공공위생의 도전이고 어떠한 건설적인 국제협력이든 모두 환영을 받아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원조가 지금까지 실시된 정황을 보면 최초의 ‘호언장담’과 차이가 선명하다는 것을 사람들은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또 전염병이 긴박한 상황 속에서 미국이 약속한 지원자금이 지체되며 지켜지지 않은 것은 미국의 이른바 ‘강력한 지도력’과도 맞지 않다.

왜 장황하게 늘어놓던 데로부터 애매모호하게 처리하고 있는가? 미국측의 조롱박에는 도대체 무슨 약이 들어있는 것일가? 론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표된 2021 회계년도 예산보고서에 따르면 백악관이 세계보건기구에 제공하는 자금을 절반으로 줄일 방침이라는 소식이 또 전해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전염병을 대처하는 관건적인 시각에 세계보건기구의 조률역할이 더욱 관건적이라는 것이 나타났다. 이 때 미국측이 세계보건기구에 제공하는 자금을 삭감한다는 소식을 퍼뜨린 것은 무엇을 설명하려고 하는 것인가?

그 리유에 대해 미국측은 특정 국가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이 공공위생 위기 대응에 더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미국측이 직접 지원이 더 유효하다고 밝힌 만큼 그럼 그동안 약속한 1억딸라의 전염병 지원금의 유효성은 구경 어떻게 과시할 것인가?

전염병 앞에서 미국측이 이미 무엇을 했는지 세인들은 모두 눈에 새겨두고 있다. 미국측은 세계보건기구의 건의을 분명히 위배하며 앞장서 려행 금지령을 선포하였으며 미국의 일부 정객들은 심지어 앞장서서 음모론을 퍼뜨리고 지속적으 로 전염병을 빚대여 중국을 먹칠했다.

이런 엉큼한 심리와 위험한 작법은 미국측이 자칭하는 ‘강력한 지도력’과 확연히 거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공동한 문명 기준과도 거리가 있는 것이다.

지적할 것은, 대다수 미국 위생 전문가와 미국 대중들은 모두 각측이 힘을 합쳐 전염병을 전승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워싱톤에서 벌어진 여러가지 정치화 조작은 대중들의 요구와 배치된다는 것이다.  

최근년간 미국 외교에 대한 국제사회의 가장 큰 걱정은, 이 세계 최대 국가가 국제협력에 참여하려는 의지가 뚜렷이 내려가고 국제 다자체계에 대한 지지가 뚜렷이 약화되고 있으며 그 행패 행위가 국제사무 관리에 가져다준 부정적인 효과는 끊임없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당면 전염병 앞에서의 미국측의 여러가지 언행은 사람들의 관련 인식을 분명히 더한층 심화시켰다. 각국이 서로가 깊이있게 련결되여있는 오늘날 다른 사람의 등불을 불어끄려면 자기의 수염이 타버린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도전에 직면하여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야말로 사리에 맞는 일이다.

/인민일보

http://health.people.com.cn/n1/2020/0217/c14739-315899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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